오래가는 회사들의 공통 문법 — Acquired 일곱 편을 정리하고
Acquired 일곱 편을 정리해 올리고 나니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일곱 회사가 한 문장으로 묶였다. 수요보다 한 대 덜. 그리고 9월 초에 올
20년간의 기록. 일상, 음악, 사진,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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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시원하게 이발하고, 걸어오느라 땀에 젖은 옷가지를 세탁기에 돌려놓고, 샤워를 하며 3일 만에 면도를 깔끔하게 했다. 약간의 물기는 에어컨 바람에 흩어지며 채온을 가져가 시원함을 느끼게 했다. 의자에 앉아 유튜브를 열고 화면을 이리저리 살펴보다 닫는다. 문
한라산 다녀온 후로 등산감각을 놓지 않기 위해 꾸준히 동네 뒷산 봉재산을 오르고 있다. 높지 않은 평범한 동네 뒷산이지만 꽤나 넓어서 코스를 다 돌면 2시간가량 소요되기도 하다. 오늘은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다. 여름의 화창함은 상쾌보다 불쾌지수가 높다는 의미다. 팔에
40대 중반을 넘어가다 보니 확실히 경사보다는 조사 소식이 많다…. 경사가 있어도 다음 세대 사람들의 소식이지, 내 또래에 경사는 두 번 겪는 분들 아니면 없다. 그럼에도 오랜만에 장례식장을 다녀왔다. 새벽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출근하기 전에 알게 돼서 까만 옷과 양말
마지막 이별이 벌써 1년도 훌쩍 넘었다. (혼자) 많은 일을 경험하면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그사이 추억이 되어버렸다. 지나고 보면 그때 왜 그랬을까? 조금 더 정신을 차리고 내 할 일을 했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말해도 가장 열심히 운동했고,
이번 제주도 여행이 기다려지고, 설렜던 이유는 ‘제주’도 아니고, ‘여행’도 아니고 ‘동생’과 함께하는 시간이기 때문이었다. 어렸을 적 맞벌이하시는 부모님으로 인해 친구보다는 동생과 방과 후의 시간을 보낸 적이 많았다. 성인이 되어서는 가끔 뒷산에 올라가기도 했고, 동
같은 날짜에 남긴 과거의 흔적들. 9월 9일.
Acquired 일곱 편을 정리해 올리고 나니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일곱 회사가 한 문장으로 묶였다. 수요보다 한 대 덜. 그리고 9월 초에 올
23년 — 게시글 빈도로 본 시간의 흐름. 막대를 드래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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