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간의 기록. 일상, 음악, 사진,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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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양한 음악을 듣고 있다. 출근길에는 피아노 연주곡 위주로 스포티파이에 저장해둔 ‘morning’이라는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한다. 가끔 키스 자렛의 쾰른 라이브를 듣기도 하는데, 매일 들어도 연주의 아름다움, 연주자의 표현에 감탄한다. 몸과 마음이 지친 퇴근길에는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되었다. 처음 선정한 주제에서 갈팡질팡하던 내게 확신을 준 사진을 만났다. 전시하겠다고 마음 먹긴 했지만, 어떤 사진을 걸어야 할지 여전히 고민이었다. 일이든, 뭐든 고민이 시작되면 과거의 기록부터 꺼내보는 것이 우선이다. 세상을 사진으로
관계의 어려움은 일상의 불편함 중 큰 영역을 차지한다. 재미있지 않아서, 똑똑하지 않아서, 라는 스킬이 사람들 사이에서 나를 매력적으로 느끼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왔다. 사실 그런 스킬이 없지는 않다. 표현하지 않고, 알리지 않기 때문이 더 크다. 내가 하지 않아도 채워
얼마 전에 작성한 글의 제목을 (취향이 실력이다) 좌우명처럼 생각하며, 클로드 코드(코딩용 AI 모델)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고 있다. 마음 일기장, F1 데이터 웹사이트, 사진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글에 관한 이야
점점 약해져만 간다. 멘탈이. 대화 중에 약간의 언쟁 혹은 상대의 부정적인 표정을 포착하면, 멘탈이 흔들리고, 목소리는 작아지며, 정신은 혼란스럽다. 예전에는 안 그랬나 하면 그렇지 않다. 하루하루 늙어가는 나이임에도, 정신력은 몽실몽실해져 톡 치면 터질 것만 같다.
같은 날짜에 남긴 과거의 흔적들. 4월 21일.
23년 — 게시글 빈도로 본 시간의 흐름. 막대를 드래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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