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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square

  빛이 있는 곳.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작가 태재님의 글쓰기 강좌 에세이 스탠드 홍대 4기에 참여했다. 에세이라는 형식의 글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었고, 본격적인 글쓰기의 시작을 정한 지점이었다. 3번의 수업에서...

나에게 의미있던 일이나 프로젝트, 활동은 무엇인가요?

몇 년 전 독서 모임에서 알게 된 분의 소개로 낭독모임에 참여했었다. 책 한 권을 선택하고 각자가 읽을 분량을 나눈 후 주기적으로 모여 연습하고 서로...

일을 선택할 때 선택기준은 무엇인가요?

피시통신을 거쳐 인터넷 시대 초창기 개인 홈페이지 열풍이 불었다. 지금도 비슷한 형태의 서비스가 있는데, 홈페이지 빌더를 이용해 간단하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었다. 나도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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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지포라이타

지포라이터는 내가 담배를 피지 않던 시절 (이제는 거의 안...

독서모임 서비스 트레바리 후기

최근 1년간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내, 외적으로 힘듦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