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부터 클로드 코드를 이용해 바이브코딩으로 이런저런 웹페이지와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하나씩 개발내용을 기록할 예정이다. 그 첫번째이자 가장 최근에 개발한 디노블로그(dyno.blog)에 대한 글을 쓰고자 한다.
디노 블로그는 푸터에도 표시되어 있듯이 본격적인 시작은 2006년 1월이다. 올해 20년이 되었다. (시간 빠르다) 태터툴즈를 시작으로 텍스트큐브, 게시판 툴은 XE를 거처 워드프레스로 운영하고 있었다. 불편한 점은 크게 없었지만, 많은 플러그인 사용과 욕심 때문에 테마에 컨텐츠가 많아 속도 이슈는 계속 마음에 품고 있었다. 여러가지 웹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결국 해야할 블로그 이전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겼다.
주요 쟁점 사항은 많은 글과 사진 데이터의 백업과 복원이 제대로 이루어질지 였다. 사진 데이터는 클라우드플레어 R2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했고, DB서버는 이번에 처음으로 Turso라는 서비스를 이용했다. 물론 AI의 추천이다. 알아서 서비스의 성격과 데이터에 맞는 아키텍처를 추천해주니 비개발자들에게 AI는 축복과도 같다.
워드프레스에서 중요하게 사용중인 게시판 플러그인(Kboard)과 비비프레스도 동일하게 구현했고, cl.324.ing에 구축해둔 문화생활 기록 플랫폼도 포함시켰다. 이름은 블로그지만 나의 포털 사이트 성격으로 규정하고 개발했고, 앞으로도 기능을 추가해나갈 예정이다.기타 푸터에 있듯이 여러가지 기믹 페이지를 추가해서, (혼자만의) 재미요소도 추가해 넣었다.
또 하나의 문제는 SEO인데, 제대로 적용될지가 문제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포스트와 동일한 URL로 구축했는데, 효과가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듯 하다.
AI로 만든 디노블로그 2.0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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