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만 **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지나갈 미련인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밤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반복) 아무래도 네가...
지금의 일은 (현재의 회사 업무와는 관계없이)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다. 제대로된 결과물을 만들고 싶은 고민도 항상하고 있고. 하지만 내가 잘 한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고 항상 어딘가 부족한 부분만 눈에 보인다. 그것도 반복적으로.. 실수도 반복이 되면 실수가 아니라는데, 과연 나는 이 일을 잘 하는 사람인지 아니 맞는 사람인지 의문이 많이 든다. 그렇다고...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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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어요? 신발끈 똑바로 묶었어? 눈 똑바로 떠 기억해 자~ 갑니다!! Live Wire!!!!!!!! 이젠 설랜마음이 내게 시작되는걸 느껴 내속에 삼킨 Live Wire..... That's right 오늘을 반드시 우리의 독립기념일로 나 만들겠어 요즘의 나에게 유일한 즐거움과 감동을 주시는 분. 그래서 더욱더 갈증을 느낀다.

#01 – 주절거리는 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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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거리는 대영.

#122 : 무직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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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되었다. 2009년 10월 26일 입사헤서 2017년 11월 13일 퇴사. 짧다고 생각하면 짧을 수도 있고 길다고 생각하면 길 수 도 있는 8년간의 기간동안의 내 첫 회사. 이런 저런 좋은 일, 안 좋은 일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내 첫 회사라는 애정은 아직까지 편지 않는다. 물론 그 애정은 회사의 소속된 일부 사람들에 의해 변질되어 없어질 것이지만 홧김에...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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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me Fuck me Love me Kill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