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를 카뚜했는데,
구렛나루라고 하기엔 좀 뭐한..
(나의 구렛나루는 귓구멍까지가 끝이다..;;)
옆머리를 정리만 했는데 조금 길어서 그런지 귀찮고 신경쓰이고 그렇다.
여름만되면 머리가 기르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만 미용실에 갈때마다 카뚜해버린다.
내가 생각해도 안그래도 못난얼굴 머리카락마저 길어버리면 너무 지저분해보여서....
성격도 지저분하고 생긴것도 지저분하고 지갑도 먼지로 지저분하고...
홈페이지 디자인을 좀 바꾸고 싶다.
새로 처음부터 만들 능력은 안되고(아직!!ㅋㅋ) 여기서 좀 수정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