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3일, explained —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스트림플레이션 시대다. 소비자는 시험에 들고 있다. NOW THIS ‘스트림플레이션(Streamflation)’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넷플릭스, 훌루, 디즈니플러스 등이 일제히 광고 없는 정기 구독의 가격을 인상하면서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의 광고 없는 정기 구독료는 1년 새 평균 25퍼센트 상승했다. 특히 디즈니플러스는 오는 10월부터 광고 없는 요금제가 3달러 인상되는데, 이는 2019년 출시 당시 가격의 두...www.bookjournalism.com
스트림플레이션(Streamflation : 정기 구독 서비스의 가격 인상으로 발생하는 경제 상황
늘어나고, 높아지는 구독 서비스와 가격, 다시 돌아봐야 할 떄
오랫동안 이어진 넷플릭스의 단독 질주는 경쟁자의 탄생으로 콘텐츠 원가는 2012년과 비교해 2022년에는 9.5배 증가
경제 침체와 과도한 구독료 상승으로 역 코드 커딩 현상 발생,
높은 요금제를 대체하는건 저렴한 광고 포함 요금제
하지만 광고 요금제 이용자 중 변경한 이용자는 15퍼센트에 불과 (여전히 광고 없는 상품 선호)
뉴 케이블(New cable) :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행태
넷플릿스의 콘텐츠는 오리지널보다 라이센스 비중이 높음
콘텐츠 비용 감소를 위해 삭제도 빈번히 이루어
가끔 구독료 지출 현황을 점검하다보면 생각보다 엄청난 금액에 놀랍니다. 같은 분야의 서비스를 중복 이용하는 경우도 꽤 있고요. 하지만 대부분 없다고 해서 죽을것 같진 않지만 그동안 이용해온 관성이 있어 쉽게 해지를 못 하고 있네요.
브랜딩, 마케팅 중요하지만 결국 서비스 내의 제품의 질이 해지버튼을 누르냐 마느냐에 달렸죠. 팬심은 한정적이소 소수의 영향력만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볼 영화도 없는데 넷플릭스 구독을 유지할 이유는 없죠.
새로운 콘텐츠와 컨셉을 무장한 서비스가 나오고 있지만 지속가능한지는 의문이 듭니다. 기존 제품보다 큰 메리트가 없다면 옮기기는 쉽지 않죠. 구독할 대상은 늘어가고, 가격도 올라가고, 시간은 한정적이고. 콘텐츠만으로는 사업의 확장과 차별화가 어려우니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과거 넷플릭스가 그랬듯이 지루해진 (콘텐츠)구독 시장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나타날 시기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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