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 타잔을 꿈꾸던 생명학 박사, “알면 사랑한다”롱블랙 프렌즈 C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절 한 영상으로 이끌었어요. 제목이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는 사람은 이상한 겁니다.’ 이렇게 대담한 말을 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생물학자www.longblack.co
생명다양성재단의 대표
최재천의 아마존 유튜브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우연히 입학하게 된 동물학과, 우연히 만나게된 곤충학자 에드먼즈 교수를 만나고 자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걸 찾다보니 매번 더 좋은 것 찾게 되었다는 그.
새로운 것, 싫어하는 것에 집중하고 연구하게 되면 결국 사랑하게 된다.
생명의 소중함, 생명에 대한 양심으로 그는 남보다 한발자국 앞서 걸었다.
자식을 위해 자신을 몸뚱아리를 희생하는 염낭거미
한편으로 자식을, 부모를 버리는 인간.
저출산은 인간이 세상에 적응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
인간의 힘으로 동일한 개체의 닭만을 키우다보니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모든 닭이 감염되어 폐사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한다.
현재 인간의 속성도 지난 세월의 경험에 의한 진화의 결과물이다.
지금의 나에서 미래의 나까지, 어떻게 진화 할 것인지 사유하라.
생명을 사유한 다는 건,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너무나 빠른 속도로 지금 자연이 무너지고 있다. 누군가는 이런 현실을 자꾸 알려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나는 이 일을 멈출 수 없다.”
“서로 잘 모르기 때문에 미워하고 시기한다고 믿습니다. 아무리 돌에 맞아 싼 사람도 왜 그런 일을 저질러야만 했는지를 알고 나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게 우리들 심성입니다. 동물들이 사는 모습을 알면 알수록 그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은 물론, 우리 스스로도 더 사랑하게 된다는 믿음으로 이 글들을 썼습니다.”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에서
그의 책을 읽어 보지는 못 했지만 유튜브를 통해 전하는 메시지는 배워야 할 것, 닮은 것들이 많다. 생명을 대하는 태도나 인간을 생각하는 모습 모두 이 시대의 어른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임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자신이 옳다고 하는 것에 망설이지 않는 모습을 배우고 싶고, 그의 관심분야, 자연과 동물 그리고 진화를 통해 나와 우리의 세계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꺠우치고 싶다.
이미 인간은 스스로를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버렸다.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상태가 유지된다면 진화가 아니라 멸종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언젠가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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