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함 :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건, 아주 작은 삶의 조각들이다롱블랙 프렌즈 B 광복절. 기억에 대해 말하기 좋은 날입니다. 만약 기억을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기억을 물성화하는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할까 합니다www.longblack.co
돌아가신 엄마를 기억하고 간직하기 위해 액자를 떠올리고 활용
전하는 마음만큼 오래가는 선물을 생각
모리함은 메모리의 모레와 상자라는 의미의 함을 합친 말.
무작정 찾아간 인사동에서 배첩을 배우고 문화재수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완성도와 내구성을 위해 전통의 방식을 차용
눈을 마주하며 대화해야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정성을 들여 모리함을 만들고 환대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간다.
최초의 기억과 경험, 삶의 기록을 모리함에 담는 여정, 일생의례(한 개인이 평생 거치는 의례)
장례식을 이별의 행사가 아닌 떠나는 이의 여정을 통해 기억한다.
본인이, 각자가 기억할 수록 기억의 소중함은 더 커진다.
죽음이 아니라 삶을 기억할 때, 한 사람의 인생 전부를 살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분은 ‘이런 게 액자에 넣을 가치가 있을까요?’라며 주저하세요. 또 어떤 분은 ‘뭘 이런 것까지 액자에 넣어요?’라고도 하죠. 저는 기억을 담을 때 경중을 가리지 않아요. 모든 이야기가 다 크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각자가 이를 기억할수록 소중함은 더 커질 테고요.”
기억은 기록했을 때 가치가 있다. 그 가치의 기준은 남이 세우는 것이 아닌 내가, 나의 삶이 가치를 생성한다.
모리함.
나의 모리함은 여러곳에 기록하는 공간이다. 그때의 생각과 경험을 남기는 것들이 모여 나의 모리함이 될 것이다.
별 볼일 없는 나이지만 나의 기록도 누군가에게는 좋은 추억거리가 될 수도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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