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곡물 가격 급등으로 식량 위기가 오고 있다. 푸드 테크는 식량난을 해결할 구원자가 될 것인가? 이현구 에디터 #세계 #미국 #바이오 #과학 #에너지 #경제 #스타트업 #VC #정책 #기후위기 #동물 #환경 #포캐스트 #프라임Lite 전 세계 곡물 가격이 치솟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하는 세계식량가격지수(FFPI)는 2014~2016년의 평균치인 100을 기준으로 하는데 지난 2022년 3월엔 159.3을 기록했다. 이 지수가 도...www.bookjournalism.com
-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하는 세계식량가격지수(FFPI)는 2014~19년 평균치 100을 기준으로 2022년 3월 159.3을 기록 최고수치
- 먹거리는 이제 전쟁의 이유가 된다.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7.9% 우리나라는 4.1% 상승
- 우크라이나 사태로 FFPI 특히 곡물과 유지 가격이 상승 중 (우크라이나는 해바라기유, 밀, 옥수수, 보리 수출국)
- 전쟁에 따른 파종 면적 감소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확 감소량은 20% 추정
-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은 47%, 곡물은 20%, 우크라이나발 식량 위기로 가격 상승은 당연
- 곡물시장의 MAAMA는 'ABCD" ADM, Bunge(벙기), Cargill(카길), Louis Dreyfus(루이스드레퓌스)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곡물 교역을 하는 기업들은 반사 이익을 얻었고 특히 ADM사는 주가가 25% 상승
- ADM은 탄소포집과 바이오 연료, 번지는 대체육, 카길은 배양육등 신사업에 투자중
- 곡물 기업 빅4는 곡물 저장시설 75% 항만시설 50% 독점, 거대 자분의 폐해
- ABCD에 투입된 투기 자본이 가격 상승을 부추긴다
- 식량문제로 푸드테크 시장은 커지는 중, 2021년 기준 2720억 달러 2027년까지 3420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쌍
- 푸드 테크 중 애그 테크(AgTech)가 부상중 (agriculture+tech·ㆍ농업과 기술의 합성어
- 애그테크의 주 기술은 가정용 스마트팜과 도심형 수직 농장
- 주요 에그테크 기업 에어로팜(AeroFarms), 인팜(Infarm), 벤슨 힐(Benson Hill)
- 가장 민감한 먹을 거리에서 대체 식품에 대한 인식이 큰 문제
- 생존에 필수인 식량 문제는 곧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
- 하지만 여전히 엄청난 양의 음식 쓰레기가 발생하고 전 세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0%가 여기서 나온다
- 식량 안보는 결국 지정학, 정치가 필요한 사안이다. 정치인의 기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미래는 역시 디스토피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좁은 식견으로는 긍정적인 예측이 하나도 없는것 같네요
결국 나중에는 영화에서나 보던 모습처럼 부자들은 땅에서 기르고 자란 식제료로 만든 음식을 먹고 가난한 사람들은 대체식품 혹은 누군가의 말처럼 불량식품을 먹어야 할 때가 올것 같습니다.
기업은 돈을 버는 곳이기에 대체 식품의 품질은 저하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산업의 포커스는 다시 1차 산업인 농업(푸드 테크)으로 가야할 것 같네요. 과학 기술의 발전과 문화의 다양성으로 인한 인간의 편리함과 행복의 기본은 배가 불러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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