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2025년 민사고가 사라진다. 엘리트 교육엔 어떤 개혁이 필요할까. 소희준 에디터 #교육 #정책 #다양성 #데일리 #프라임Lite 한복 입고 영어로 수업하는 학교, 소규모 토론 수업을 하고 학생이 수업을 선택하는 학교로 잘 알려진 민사고가 2025년 사라집니다. 정부는 2025년부터 외고와 자사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섭니다. 예정대로 정책이 시행된다면 자사고인 민사고도 일반고로 바뀌게 됩니다. 민사고 측...www.bookjournalism.com
일반고등학교의 수준을 넘어서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들이 사라진다고 한다. 교육 불평등 해소라는 이름으로.
교육 불평등이라.. 똑같은 수준의 교육을 실행해도 받아드리는 학생들에 따라 성과가 있고 없고로 나눠진다.
우리나라 교육의 종착점이자 사회의 첫걸음인 대학부터 성적에 따라 나눠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준에 따른 교육방식을 없앤다는 것은 대학입시를 떠나 말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어느 나라든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은 그들끼리 모아 더 수준높은 교육을 받고 있다. 비단 외국과 비교하지 않아도 모든 레벨의 학생들이 한 교실에서 앉아 수업을 받는다면 그 수업을 만족하고 따라가는 학생의 수는 얼마나 될까?
개인적으로 일반고를 줄이고 특수목적고를 늘리는 것이 어떨까 싶다. 고등학교때부터 학생들의 직업희망 군에 따라 기초 교육을 실행하는 것. 그리고 대학에서 삼화과정을 배운 후 사회에서 즉시 써먹을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것. 물론 기초 과목은 모두 공통으로 가져가야 한다.
교육은 개인적으로 별 관심이 없는 분야라 인사이트가 '0'에 육박하기에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기간 동안 (초, 중, 고1 혹은 2)은 모두 평등하게 교육하고 그 이후에는 특이점이 있는 아이들을 모아서 집중 시키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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