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화석 연료, 플라스틱만 문제가 아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지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찬우 에디터 #데일리 #기후위기 #환경 #라이프 #팟캐스트 #프라임Lite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음식은 ‘탄소 발자국’을 남깁니다. 탄소 발자국이란 특정 주체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기까지의 전체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 양을 뜻하는데요, 식자재가 길러져 자동차나 배로 운송되고, 마트나 시장에 진열돼 소비되는 모든 단계에서 탄소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여기...www.bookjournalism.com
음식물 쓰레기 실태
- 2019년 한해 동안 9억 3100만톤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함
40톤 화물차 2300만대 분량, 일렬로 지구 9바퀴 돌수 있는양이자 전체 식량의 17%
- 전세계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약 10%가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
국가로 환산시 중국과 미국에 이어 3위.
- 국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하루 1만 6000톤
- 음식물 쓰레기는 메탄가스 발생의 원인
이산화탄소보다 20~25배 높은 온실 효과 발생
- 17%의 음식물 쓰레기를 바이오 가스 , 나머지는 음식물 퇴비와 사료 생산에 사용
퇴비와 사료는 수요처가 마땅치 않음 (돼지열병, 구제역의 원인으로 알려져있음)
- 음식물쓰레기는 잘 말려서 물기를 최대한 없앤다음 종량제 봉투를 통해 배출
- 분쇄기 사용시 하수처리장에서 큰 부담이 됨, 사용 금지 필요
- 쓰레기는 결국 돌고 돌아 우리의 식탁으로 돌아옴.
음식물 쓰레기 처리 사례
- 미국 : 음식물 쓰레기 수집 스타트업 등장 - 질 좋은 퇴비 생산 (농가 보급)
배출자는 기념품 GET!
- 중국 : 40억마리의 바퀴벌레가 먹어치음(1일 200톤)
발생하는 메탄가스는 포집헤 에너지로 전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위한 노력
- 유통기한 뿐만 아니라 소비기한 표기로 불필요한 쓰레기 발생 최소화
인간이 만들어 내는 것 중에 지구와 인간 스스로에게 이득이 되는게 과연 얼마나 있을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다양한 '쓰레기'를 생산하고 있다.쓰레기 배출을 최소화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나 혼자 잘 한다고 해서 얼마나 달라질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 부터 해야지. 최소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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