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Helinox) – BTS 테이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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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를 좋아하지는 않는데(싫어하지도 않음) 워낙 헬리녹스 제품을 구매하기도 어렵고 색상도 괜찮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그리 크지 않으나 크기로 혼자 혹은 두명이서 간단하게 쓰기에는 좋다. 본격 캠핑보다는 나들이 정도? 헬리녹스 답게 가볍고 패키지 크기도 작아서 운반시에도 편리하다....

나는 가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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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은 사랑이다. 본격적으로? 가죽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한 시기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4, 5년전쯤으로 기억한다. 우연히 알게된 브랜드를 통해 가죽으로 된 지갑을 사용하게 되고 오랜동안 사용하면서 매력에 빠져 지금은 꽤나 많은 가죽 제품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새 안경 모스콧(MOSCOT) 렘토쉬 (Lemt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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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안경을 다시 피팅받을겸 해서 새롭게 하나 맞췄다. 이번엔 예전부터 써보고 싶었던 모스콧의 렘토쉬 모델이고, 안경알은 국산 비구면 렌즈로 했다. 살짝 시력검사를 했는데, 지금 쓰는 안경알이 오히려 도수가 높고, 낮췄을 때 더 잘 보이는...

MAKR – Zip Slim Wallet Cordo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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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에 Makr 카드지갑 2개를 구매했지만 짚 월렛은 이제서야 업데이트 하네. 이름과 사진에서 보다시피 지퍼로 여닫는 카드지갑 형태이다. 지난 라운드 지갑에 비해서 크기 뿐만 아니라 내부 수납 공간이 커서 더 많은 카드와 지페를 넣을 수...

Nike – AIR JORDAN 1 RETRO HiGH OG –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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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1 브레드에 어울리는 블랙과 레드의 멋드러진 상자다.   너무 이쁜 신발인데, 내가 앞으로 추구할 패션이랑 달라서 판매했다. ㅠㅠ  

MAKR – Round Wallet Cordo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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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었지. 마음의 준비는하고 있었지만 빡쳐서 뭐같은 회사를 그만둔 날 팀분들이랑 술을 마시고 정말 정말 내가 아끼던 makr의 코도반 카드지갑을 잃어버렸다. 너무 너무 너무 아끼던 거여서 마음이 너무 아팟고, 다시 재취업하면 같은 모델로 구매할 예정이었으나 makr의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