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ck Data : 비즈니스에 뛰어든 인류학자, 빅데이터에 ‘왜’를 더하다롱블랙 프렌즈 C 빈지 워칭Binge-Watching*이라고 아세요? ‘넷플릭스 몰아보기’를 뜻하죠. 사실 이 말은 예전부터 있었어요. 다만 넷플릭스가 더 쉽게 만들었죠! 새 드라www.longblack.co
Thick Data : 현장의 맥락을 담아 묘사하는 인류학 용어
백영재 인류학 박사 : Thick Data 저자
인류학을 공부하고 맥킨지에 입사한 저자는 단순히 데이터만 보면 문제의 맥락을 알 수 없다. 문제의 대상을 관찰하고 대화하고 이해하는 행위와 태도가 비지니스 핏이라고 강조
결국 고객인 인간을 이해하지 못 하면 성공할 수 없다.
비지니스는 인간의 욕망을 채움으로서 성장한다.
그 욕망은 데이터에서 표현되지 않는다. 고객을 대면하고 눈을 마주치며 그들의 입에 귀를 귀울여야 찾을 수 있다.
넷플릭스는 시청자를 만나 그들의 콘텐츠 이용 행태를 파악, 분석해서 이전에 시도되지 않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공개 했고 성공했다. (하우스 오브 카드) *빈지 워칭Binge-Watching : 한꺼번에 몰아보기 (폭음, 폭식의 의미)
빅데이터는 과거와 현재가 기록되어 있다.
데이터를 통해 '왜'를 찾아야 하고 맥락을 파악해야 한다.
다양하고 많은 고객보다, 제품을 사랑하는(진성 고객) 이들에게 집중하고 인사이트를 얻어라.
많이 사용하는 만큼 다양한 문제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 전혀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도
빅데이터에는 '왜'를 설명해야 하고, 가설은 빅데이터로 증명해야 한다. 결국 똑똑한 의사결정을 위한 행위
창조에서 에디팅과 큐레이팅을 하는 시대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언어부터 배워야 한다.
배우겠다는 넓은 마음이 필요
1. Tolerance관대함 : 문화 상대주의에 입각해 낯섦에 관대해져라
2. Hidden Desire숨은 욕구 : 관찰을 통해 소비자의 숨은 욕구를 찾아라
3. Informants자문단 : 극단적인 소비자 및 나만의 자문단을 적극 활용하라
4. Context맥락 : 소비자의 말이 아닌, 총체적인 맥락에 집중하라
5. Kindred Spirit공감 : 참여를 통해 소비자에게 공감하라
“요새 ‘통섭형 인재’가 뜨죠. 다른 분야 언어와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연결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말에 매몰되지 않고, 넓게 보며 전체를 이해하죠. 그러려면 질문을 잘해야 합니다. 고대 철학자가 이미 그랬어요.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는 과학자면서 철학을 하는, 통섭형 인재였죠. 돌고 돌아 그때로 돌아온 겁니다.”
모든 비지니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그들이 왜 그 상품을 구매하고, 또 반복하는지. 왜 출퇴근 시간에는 그런 류의 영상을 보는지.
단순히 특정 연령대에 잘 팔리는 상품 데이터가 아니라, 조회수가 높은 영상이 아니라. 왜 그들이 그런 행위를 하는지가 중요하고 파악해야 한다.
인간대 인간으로 다가가야 한다. 데이터라는 벽에 가로 막혀 허우적대지 말고.
좋은 Thick Data를 얻기 위해서는 결국 좋은 질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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