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explained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애플 비전 프로’가 공개됐다. 애플은 이를 헤드셋이 아니라 ‘공간 컴퓨터’로 정의한다. NOW THIS 애플의 혁신이 베일을 벗었다. 현지 시간 6월 5일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 2023’에서 애플은 새 디바이스 ‘애플 비전 프로(Vision Pro)’를 발표했다. 고글 형태의 혼합 현실(MR) 헤드셋으로 가격은 3499달러, 우리 돈 456만 원이다. 내년 초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된다. IT 전문 매체 ‘더 버지(The...www.bookjournalism.com
애플은 WWDC에서 '애플 비전 프로'를 발표
혼합현실(MR) 헤드셋, 3499달러, 내년 초 출시 예정, 이는 결국 TV, 공간 컴퓨터
디즈니와 유니티와 협업을 하지만 여전히 콘텐츠는 부족
애플은 기존의 기기(VR, AR)에서 확장된 경험, 공간의 활용을 추구한다.
MR인 비전 프로로 시선을 가두는 것이 아닌 공간으로 확대한다.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 행위 : 앰비언트 컴퓨팅
기기가 아닌 행위 중심의 휴먼 인터페이스
기업용은 MS의 홀로렌즈, 소비자용은 애플의 '비전프로'
무게 때문에 별도로 뺀 외장 배터리는 최대 2시간 사용 가능, 경량화와 배터리 효율 증가가 필요함
출시까지 거의 반년 넘게 남았는데도 발표한 것은 부족한 콘텐츠와 활용도에 대한 테스트로 보입니다. 그동안 개발자들은 비전 프로의 활용방안을 고민할 것이고 출시가 되면 본격적인 필드 테스트가 진행되겠지요. 아직까지 부담스러운 기기의 형태이지만, 사용자들의 피드백과 각종 데이터를 통해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유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실패는 했지만 구글 글라스의 형태고 본격적인 대중화가 가능한 수준의 폼팩터가 아닐까 합니다. 안경 유저로서 비전 프로도 여전히 불편해 보입니다만, 자전거 고글처럼 어댑터로 도수 렌즈를 장착하는 식으로 설루션이 나올 것 같긴 합니다.
초기작과 높은 가격이라는 위험요소가 있지만, 애플 생태계 사용성의 정점을 찍을 경험을 제공해 줄 것 같아서 구매하고 싶긴 합니다. 적금 가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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