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explained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사업을 6개 부문으로 나눈다. 기업분할 릴레이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NOW THIS 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사업 부문을 6개로 나눈다. 이번 발표는 창업자 마윈이 해외에 머물다 중국으로 돌아온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2020년 마윈이 중국 금융 제도를 비판한 뒤, 알리바바는 빅테크 규제의 핵심 표적이 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알리바바의 분할을 두고 중국 규제 당국의 승리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WHY N...www.bookjournalism.com
마윈의 중국 복귀 후 알리바바는 6개의 사업 부문으로 나눈다고 발표
발표 후 홍콩과 뉴욕에 상장된 알리바바의 주가는 13퍼센트 상승
마윈은 2020년 낙후된 중국 금융 제도를 비판한 후 앤트그룹 상장은 무산되고 지배권을 포기
다 같이 잘 살자는 '공둥부유'의 시진핑 정부는 사회적 책임보다 이익에 우선하는 기업에 조사 진행, 알리바바는 3조 4천억의 벌금 부과
마윈은 1년간 해외에 머물며 식량 자원을 연구했고, 농업의 현대화가 중국 경제에 중요하다고 설명
중국 정부도 최우선 과제로 농촌진흥방안을 내세움
마윈은 알리바바 CEO 장융에게 민첩성 강화를 위한 기업 분할을 촉구
알리바바는 지주회사로 전환,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스마트 물류, 미디어 등 각각의 이사회 구성
기업분할로 개별 사업의 IPO 가능, 징둥닷컴도 사업 부문 독립 상장, 다른 중국 내 기업도 뒤따를 전망
빅 테크 기업의 반독점 문제가 커지는 상황에서 알리바바의 분할은 의미 있는 순간.
중국 정부의 입김이 있었다고 해도 나쁘지 않은 결정이네요. 각 사업 부문이 커지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겠죠. 알리바바가 시작했으니 다른 기업들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갈 수밖에 없겠습니다.
애플도 각 제품별 매출이 엄청나다 보니 아이폰&아이패드, 맥, 에어팟 등으로 분할해야 되지 않냐라는 우스갯소리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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