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explained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국민의 돈을 수익성이 확실치 않은 곳에 투자하는 것이 정당한가? NOW THIS 탈ESG 물결이 미국에 퍼지고 있다. 현지 시간 3월 1일 공화당은 연금기금의 ESG 투자를 막는 결의안을 상원에 통과시켰다. 연기금이 투자처를 검토할 때 ESG 요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을 막는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공화당은 ESG의 개입으로 투자가 정치화됐다고 비판한다. 투자의 기준은 다른 무엇도 아닌 수익이어야 한다는 ...www.bookjournalism.com
공화당은 연기금의 ESG 투자를 막는 결의안을 상원에 통과시킴. 투자의 최우선 기준은 '수익'
ESG의 웨이브에 글로벌 기업이 투자한 ESG 자산은 35조 달러, 미국이 1위
공화당은 ESG가 자유 시장 논리를 해친다고 비판, 전쟁과 경기 불안으로 ESG 펀드는 5년 만에 비 ESG 펀드에 뒤처짐
텍사스주는 에너지 차별 철폐법을 시행하여 석유 산업과 거래를 거부하는 기업에 사업을 제한한다.
연기금은 국민의 세금, 연기금 부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수익성이 낮은 ESG 번드의 수익 감소는 충분한 이유
국내 ESG 채권시장도 빠르게 성장했으나, 금리 상승, 전쟁으로 인한 석탄 연료 가격의 ㅣ증가로 녹색성장 편드 수익률은 폭락
하지만 ESG 투자는 전 세계 연기금의 흐름.
반복되는 경제 침체-활황의 상황에서 어찌 보면 당연히 논의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연기금의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누군가는 미래를 위한 ESG 투자를 찬성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당장 연금 수령 액수에 민감할 수도 있기에 쉽게 선택할 수는 없네요. 아무래도 비교적 여유 있는 전자의 사람들에게 후자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지 물으면 어떤 답이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문득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선택에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없다는 것이 심화되는 양극화의 원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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