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중국 정찰 풍선에 실린 것은 전략인가 실책인가. 중국이 진실 게임을 걸어왔다. 이현구 에디터 #포캐스트 #세계 #중국 #미국 #외교·국방 #데이터 #항공·우주 #권력 #북한 #전쟁 미국과 중국이 정찰 풍선을 놓고 진실 게임을 벌인다. 만약 풍선에 중국의 전략이 담겼다면 중국의 작전은 대실패다. 우리에게 풍선의 정체, 중국의 고의성보다 중요한 것은 모방 위험이다. NEWS_ 하얀 풍선 중국발 관측용 풍선이 현지시간 2월 2일 미국 몬태나주 상공에...www.bookjournalism.com
중국의 관측풍선이 미국 몬태나주 상공에 출현,
미 공군은 대서양 상공에서 F-22로 격추하고 잔해의 일부는 해상에서 수습
풍선은 버스 세 대 크기였고, 태양광 패널과 정보 수집, 통신 감청이 가능한 안테나 확인
중국은 이를 기후 관측용이고 항로는 우연이라 말하지만 핵미사일 격납고가 있는 몬태나주의 공군 기지를 지났다.
풍선은 저렴하고, 정지 상태로 성층권에 높이 오래 떠있을 수 있으며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고 격추도 쉽지 않다.
미중간 갈등이 풀어지는 과정에서 풍선의 항로는 의뭉스럽다.
호주는 정부기관에 설치된 CCTV 철거, 미국에서 다시 불거진 틱톡의 보안 문제 이슈가 중국의 이미지를 잘 나타낸다.
중국의 테크 기업은 중국정부의 테두리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글로벌 성곡을 위해서는 중국 공산당의 품에서 벗어나야 한다.
뉴스 당시 풍선 발견은 조금 충격이었고 그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것도 한두개가 아니라는 것, 눈에 잘 띄지도 않고 격추도 어렵다는 점이 단순한 기후 관측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위성으로 파악하기 힘든 정보 수집이 용도일텐데, 그 파악하기가 어렵다는게 조금은 아쉽네요. 중국도 이 점을 생각해서 개발하지 않았을지.
공산당의 통제하에 기업의 운명이 좌지우지되는 환경에서 중국산 제품의 사용이 깔끔한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연관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최근 유플러스 해킹사건도 국가차원에서 면밀이 검토해봐야 할 것 같아요. (회사 측은 아니라고 하지만..)
중국의 이미지는 실추되겠지만, 영향력이 크기에 과연 체제를 흔들릴 만큼 제재를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중국도 잘 알고 있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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