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테면 전엔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가 중요했는데 이젠 내가 보고 느끼는 내가 더 중요해요.
남을 위해서 나를 속이기가 싫어요.
무엇보다도 피곤하니까요.
가장 쓰잘데 없는 걸로 진 빼기 싫어요.
— 박완서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것>
가면을 쓰는 일은 피곤하다.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지.
하지만 떄론 본래의 내가 아닌 다른 가면을 쓰고 하는 행동은 꽤나 재미가 있다. 나를 숨기는 것. 다른 페르소나를 꺼내어 펼쳐놓는 것.
그럴 떄 다른 세상이 보이기도 한다.
👨👩👧👦함께해요.
필사 모임 초창기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다.
올려주시는 좋은 문장을 읽고 필사하다보면 어느새 내 마음에 세겨져 나를 바꾸고 있다. 좋은 문장 덕분에 책도 읽으면서 이전과 지금의 나의 마음가짐은 많이 달라져있었다. 나도 깜짝 놀랄 정도로.
하루 잠깐의 사간 동안 글을 읽고 쓰는 것 만으로도 정신적으로 상당한 안정감을 준다.
필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달라지는 나의 모습을 보며 뿌듯하면서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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