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쉬운 규제는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소셜 미디어는 너무 쉽게 검열한다. 김혜림 에디터 #법 #사회 #세계 #미국 #유럽 #테크 #AI #플랫폼 #데이터 #통신 #애플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컬처 #다양성 #프라임Lite #포캐스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텀블러(Tumblr)’가 콘텐츠 규제를 위한 커뮤니티 레이블(community labels)을 도입한다. 소셜 미디어의 시대이지만 그동안의 콘텐츠 규제에는 충분한 숙고가 없었다. 권력과 유...www.bookjournalism.com
소셜미디어 서비스 '텀블러'가 콘텐츠 큐제를 위한 커뮤니티 레이블을 도입한다. link
사용자는 자신의 게시물에 레이블을 지정해 노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텀블러의 이러한 행동은 애플 앱스토어의 규제 때문
소셜미디어는 단순한 놀이를 떠나 자유를 원하는 사람에게 유일한 탈출구이자 연대 장소가 된다.
같은 콘텐츠라도 누군가에게는 자유를 누군가에게는 생명의 위협이 될 수 있어 명확한 검열이 어렵다.
소셜미디어의 콘텐츠 검열 정책에 따라 계정이 삭제되거나 특정 커뮤니티가 사라지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
콘텐츠 모니터링 요원들은 적은 급여와 불합리한 근무환경에 힘들어한다.
AI를 이용한 검열은 아직은 시기 상조다. 단순히 인간의 피부 노출, 혈흔의 노출만으로 차단할 수는 없다.
소셜미디어나 매스미디어 콘텐츠의 검열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인권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측면이기도 하지만 콘텐츠 제작, 예술 활동에 제약이 생긴다는 것은 좋은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과도한 혐오, 불법 콘텐츠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플랫폼 자체적인 규정뿐만 아니라 일부 사용자들의 불편함이 더 큰 제약이 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콘텐츠가 맞는 것인지, 오히려 이런 것들이 크리에이터의 창작욕구를 눌러버리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AI의 검열 부분을 보니 얼마 전에 자녀의 환부를 찍어 의사에게 보내준 아버지가 범죄자로 지목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구글 계정이 정지된 일이 생각나네요.
아픈 아기의 환부 사진을 찍은 아빠를 구글이 범죄자로 지목 | GeekNews (hada.io)
표현의 자유는 모든 표현의 선함을 보장하는 개념이 아닌, 권력에 대항할 수 있는 민주적 기본권이다. 게으르고 간단하게 자본과 얽힌 기본권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지금껏 그래온 적도, 그럴 수 있었던 적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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