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작가 에이전시 블러썸크리에이티브와 CJ E&M이 IP 제휴 계획을 밝혔다. 콘텐츠 업계와 문학계의 콜라보는 성공할 수 있을까. 이다혜 에디터 #포캐스트 #프라임Lite #플랫폼 #컬처 #책 #영상 #라이프 #넷플릭스 #일의미래 작가 에이전시 블러썸크리에이티브와 CJ E&M이 IP 제휴 프로젝트 ‘언톨드 오리지널스’를 공개했다. 구독 모델이 한계에 다다른 현재, IP 확보는 OTT 플랫폼의 새로운 경쟁력이 된다. 스트리밍 시대에 발...www.bookjournalism.com
작가 에이전시 '블러썸크리에이티브'와 CJ E&M이 IP 제휴 한다 : 언톨드 오리지널스
첫 작품으로 소설가 배명훈의 신작 <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
소설의 기획 단계부터 영상화를 염두해두고 작업 : 시간 단축
블러썸크리에이티브는 김영하, 김초엽, 장류진 등 작가가 소속된 에이전시
정세랑 소설을 원작으로한 <보건교사 안은영> 김초엽의 <지구 끝의 온실>은 영상화 계약 체결로 소설의 영상화는 이전부터 지금까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여러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IP 확보를 위해 크리에이터와 직접 연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작가로서의 등단 기회는 OTT와의 만남으로 늘어날 전망
리스크는 CJ E&M 그 자체 ; 문화를 만든다지만 문화를 파괴하기도 하는 기업
오래전부터 웹툰을 시작으로 소설까지 컨텐츠 플랫폼으로서 기반을 다져온 카카오와 네이버가 본격적으로 영상 제작에 눈을 돌리면서 CJ도 급해진듯 합니다 .
특히 카카오는 사실상 외부의 조력을 거의 받지 않고(기껏해야 장비나 로케이션 정도?) 거의 모든 형태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되다보니 다른 업체는 긴장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환영할 만한 것은 웹툰이나 웹소설이 아닌 전통적인? 형태의 글을 쓰는 작가들과 협업이라는 것입니다. 국내 작가의 글도 글로벌에서 충분히 먹힐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영상화 뿐만 아니라 멋진 번역과 함께 BTS의 작가버전, 기생충의 소설 버전이 생겨나길 바래봅니다.
최근에 김영하 작가의 작별인사를 읽었다. 밀리의 서재 출판용으로 쓴 글이긴 하지만 장편으로 늘리면서 새롭게 썼다고 한다.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영상화를 염두해 둔 듯 시각적으로 표현되는 장면이 많았는데, 이런 소식이 있다. 이미 살인자의 기억법이 영화화 되었지만 소설의 집필 과정에서 부터 2차 저작물을 생각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작별인사'의 영상화를 기대해 본다.
#블러썸크리에이티브 #CJE&M #언톨드오리지널스 #소설 #영화화 #IP
#북저널리즘 #뉴스 #데일리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 #라이프로그블로그 #LifelogBlog #디노인사이트 #인사이트 #디노생각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