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나무도 엄청난 수령을 자랑하는 나무였는데 정확히 몇년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 (찾아봐야할듯)
이 나무도 수령만큼이나 대단한 모습이었다. 지금은 잘 있을려나..
대단히 멋진 곳이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조용한 곳이다. 개방함으로서 국민들에게 어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공과 그리고 정치적 스탠스를 떠나 많은 대통령들이 국가를 위해 일하던 곳인데 한 순간에 이렇게 만들어 버린 모습을 보고 하늘에 있는 여러 대통령들의 심정은 어떠할지 궁금하다.
어쨋든 아름다운 청와대의 모습을 봐서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반납하기 전에 찍어봤다.
건물 천장에 있던 등.
참 아름답다.
영빈관에서 바라본 서울.
규모도 크지만 단단한 화강암 기중의 모습이 너무나 멋졌다.
영빈관 앞에는 고 김대중 대통령 내외분의 식수도 있다. 잘 자라고 있을려나....;
아무나 방문할 수 있는 청와대의 아름다운 나무와 자연경관이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 아마도 대단히 신경써서 관리하지는 않을 듯 한데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
그래도 아름다운 시절의 청와대를 방문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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