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카자흐스탄 반정부 시위가 진압되고 있다. 이 시위는 무엇의 전조였나. 이현구 에디터 #세계 #아시아 #러시아 #프라임Lite #포캐스트 #정치 #외교·국방 #민주주의 #권력 지난 1월 2일 정부의 액화 석유 가스(LPG) 가격 인상을 위시해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유혈 사태로 번졌다. 집단안보조약기구(CSTO)의 평화 유지군이 파견되며 시위는 진압되는 모양새다. 시위의 본질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난무한다. 이 시위는 무엇의 전조인가? WHY_ 카...www.bookjournalism.com
- 러시아제외 독립국가연합(CIS)는 대부분 정치, 경제적으로 불안정하다
- 가장 성공적인 모델인 카자스흐탄의 반정부 시위는 충격이다
- 자원부국의 저개발국은 에너지 산업에 투자가 집중되어 경제의 양정 성장이 되지 않아 자원 가격에 따라 경제가 휘청인다 -> 자원의 저주 혹은 풍요의 역설
- 90년대 후반부터 2004년까지 15%의 경제 성장을 이루었으나 에너지 산업 의존도가 60% 이상으로 유가 쇼크에 취약한 구조
- 자원으로 얻은 부는 단 162명에게 카자흐스탄 전체 부의 55%가 집중되었다
- 장개 독재는 내부 분열을 예방할 수는 있지만 부패를 예방하지는 못 한다
- 싱가포르도 독재국가이고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양극화가 심하고 사회 안전망이 부실하다
- LPG가 저렴했던 악타우시는 가격 상한제 폐지로 인해 3배 오늘 LPG 가격으로 인해 시위가 시작되었고 전국 곳곳으로 퍼저 반정부 시위로 변했다
- 과격해진 반정부 시위는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하게 만들었고 164명 사망 5135명이 체포되었다
- 시위대는 "늙은이는 물러가라"라고 항의하며 독재자 동상을 부샸다
- 나자르바예프는 90년부터 2019년까지 통치해온 대통령이다. 5선, 29년을 독재했다
- 현 토카예프 대통령과 나자르바예프 전 대통령의 권력 다툼, 전 대통령 사람인 NSC위원장을 반역 혐의로 체포
- 시위대는 두 전, 현직 대통령이 아닌 독재정치 그 자체를 사위의 목적으로 한다
- 독재의 정권 이양은 권력 찬탈이냐, 국가 분열이나의 문제
- 문제는 시위대 진압을 위해 CSTO 사실상 러시아 군의 파병이 문제,
- 아무리 성공한 국가라도 독재는 곧 손에 든 독배
- 독재는 항상 끝이 보이기 마련이고 항상 파국이었다. 현재의 중국과 북한은 큰 문제 없이 유지하고 있지만 수 많은 도전에 시달리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눈물로 이루어낸 민주주의 국가에서 태어나고 살아가고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독재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 아니라 독재자의 것이라는 생각에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납득할 수 없는 국가 운영 방식입니다. 독재는 인간 욕망의 최상위 등급이며, 인간의 욕심은 항상 좋지 않는 결말을 드러내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그 끝에는 역시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뒤따르죠.
단 200명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카자흐스탄의 부를 절반 이상 가지고 있다는 것이 충격이고, 반정부 시위의 성공이 쉽지 않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만, 현 상황을 보면 카자흐스탄 독재 정권의 몰락의 전조로 느껴지지는 않네요.
최근 중앙 아시아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상 러시아도 푸틴의 독재국가라고 생각되는데, 그의 최종 목표는 소련의 재건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크림반도와 이어지는 우즈벡 관련 이슈도 그렇고, 요즘 중동이 살짝 조용한 듯 한데 중앙 아시아쪽이 시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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