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한 직업이란 없다. 그저 평범한 업무방식이 있을 뿐이다. 무료하고 반복적이고 새로운 도전이 결여되어 있는, 늘 그렇고 그런 업무에 우리는 무기력해지고 이내 지치고 만다. 그러나 우리는 사소한 변화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왜냐하면 유감스럽게도, 작고 사소한 것이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구본혈
지금 나의 현실을 보고 던져준 문장 같다. 지금의 내가 출근해서 하는 일은 거의 없다. 맡고 있는 업무도 별로 없고 그 와중에 이슈가 많지도 않아서 사실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는 시간은 얼마 되지도 않는다.
여러 문제와 환경상 변화를 이끌어 내기는 힘든 조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스스로를 위한 투자 뿐이라는 생각이다. 관심있거나 내가 하고 싶은 일과 관련된 분야의 자료를 찾아 보는 정도? 그것도 귀찮을 땐 그저 시간때우기 용 인터넷을 할 뿐이다.
어떻게 보면 이런 여유도 기회일 텐데, 무언가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짜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일단 밥을 먹었으니 낮잠 좀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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