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코로나가 교육을 바꾸고 있다. 교육의 구조 혁신은 어디를 향해야 할까? 김혜림 에디터 #포캐스트 #프라임Lite #라이프 #교육 #복지·의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원격 수업이 보편화되었다. 체계적인 대비책 없이 맞은 원격 수업의 시대는 학생들의 집중도와 이해도를 떨어트렸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해 6월 설문조사한 결과, 수업 내용 이해도는 등교 수업 4.47점에서 원격 수업 3.89점으로 하락했다. 수업 집중도의 경우 4.29점에서 3....www.bookjournalism.com
- 코로나 이후 원격수업으로 인해 학생들의 집중도와 이해도가 낮아지고 있다
- 수업의 이해도 등교 4.47 : 원격 3.89점, 집중도 등교 4.29 : 원격 3.60점
- 학교는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정서적, 사회성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준다.
- 현재의 학교는 수업 이외의 활동이 중지되어 오직 수업만 듣는 공간이 되었다
- 원격수업으로 교사의 79%, 학부모의 62.8%가 학생 간 학습 격차가 발생했다고 응답
- 원격수업으로 인해 정서적 고립 및 신체적 능력 저하 문제 발생 (관련링크)
- 공교육 출소로 사교육비 지출로 상위/하위 20%의 교육비 지출 격차는 더 벌어짐
(하위 : 12만 9113원, 상위 : 136만 3371원)
- 3월 부터 전면 등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원격수업으로 인해 시간표에 맞는 수업을 적응하는 것도 문제
- 소득 격차에 따른 교육 불평등은 원격 수업의 기간이 길어질 수록 교육의 격차도 늘어날 것
- 교육회복 종합방안으로 교육 결손 회복, 유아-직업계고-취약계층 맞춤지원, 교육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관련링크)
- 코로나 이전의 상황으로 복귀가 아닌 공교육의 보완과 강화를 위함이다
- 이제는 나이가 아닌 학생 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는 교육 시스템이 필요
- 사교육을 끌여들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오세훈 시장
-
물리적인 학교의 목적이 많이 희미해지는 것 같습니다.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임무를 띄고있죠.
코로나로 인해 단순히 시험을 잘 보고 좋은 학교를 가기 위한 수단으로의 교육으로 더 빠르게 변화할 것 같습니다.
공부만 잘해서 좋은 직업을 얻을 경우 개개인의 행복도는 높아지겠지만 그 이면의 사회성 - 사람들간의 소통, 배려를 깨우치치 못 한 사람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를 많이 봐왔고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사람들간의 대면 접촉이 완전히 사라진다면 큰 문제는 안 되겠죠)
정부나 지자체에서 공교육의 부족함을 사교육으로 채우는 건 교육의 민영화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들이 해야 하는 일은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것지 사기업의 일감 몰아주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분야를 관리해야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우리의 미래가 달린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지식적인 측면을 넘어 한 인간으로서 많은 사람들과 살아가야 하는 법을 배우는 교육이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 #교육 #공교육 #사교육 #교육불평등
#북저널리즘 #뉴스 #데일리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 #라이프로그블로그 #LifelogBlog #디노인사이트 #인사이트 #디노생각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