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중국이 정책 구호로 ‘공동 부유’를 전면에 걸었다. 중국 경제를 넘어 정치, 사회 영역까지 관통하는 공동의 부는 실현 가능할까. 전찬우 에디터 #데일리 #세계 #중국 #정책 #도시 #프라임Lite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 1000억 위안(18조 원),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 500억 위안(9조 원), 알리바바를 위협하는 신흥 쇼핑 플랫폼 핀뚜어뚜어 100억 위안(1조 8000억 원). 중국을 대표하는 세 기업의 시가 총액이나 월...www.bookjournalism.com
- 중국의 '공동 부유' 정책을 위해 각 기업들이 기부금을 내기로 약속했다(삥뜯기)
알리바바(18조), 텐센트(9조), 핀뚜어뚜어(1조8천억)외 70개가 넘는 기업이 약속함.
- '공동 부유'란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자 - 결국에는 부의 재분배
- 1949년 마오쩌둥이 주창한 '공부론'과 비슷
공부론? 지주들의 토지를 몰수해 공유화하여 집단 농장을 만들어 함께 일하고 똑같이 나눠가지는 방식 (공산주의 그 자체)
- 덩샤오핑이 1985년에 '공동 부유'를 주장했지만 당시 중국은 지금처럼 기술이 좋거나 잘 사는 나라가 아니었음
- 개혁 개방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 시켜 '능력있는 사람은 먼저 부자가 되서 가난한 사람을 도와줘라' 라고 주장함
- 선부론의 효과는 강력 (40년 동안 연평균 10퍼센트의 경제 성장률 기록
- 2028년 중국이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나라가 될 것으로 전망(CEBR)
- 농촌 빈곤 인구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빈부격차는 날로 심해짐
1인 연 평균 소득은 545만원이지만 14억 중 8억의 월수입은 18만원에 불과
- 중국의 지니 계수는 지난해 0.704에 육박 ( 0 : 완전평등 | 1 완전 불평등 )
- 중국의 소득 분포는 상위 1퍼센트가 하위 50퍼센트의 5배 차지
- 중국 청년들 사이에서도 우리나라의 N포족이 늘어나고 있음, 이는 시진핑의 연임에 정치적 리스크로 다가옴
- 떄문에 돈 많이 버는 기업들에게 삥을 뜯고 있음
- 공동 부유 시범 구역으로 상하이의 저장성 선정하여 부의 재분배를 실험함
저장성은 중국의 5%인구를 가지고 있지만 자산은 15% 차지, 알리바바의 마윈의 출신지이자 본사가 위치함
- 하지만 저장성은 부의 격차가 비교적 낮아 성공할 확률이 높음 (꼼수)
- 중국의 국민들도 이제는 알꺼 다 아는 상황에서 이러한 경제적 정치적 정책들을 과연 쉽게 받아드려질 수 있을까
공동 부유 뿐만 아니라 시진핑 사상 주입, 사교육 금지 등등
중국이 아니 시진핑이 예상외로 꽉막힌 정책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깊다. (개인적으로는 환영) 중국 국민들도 이제는 전세계의 흐름을 다 아는 상황에서 이러한 압박을 잘 버텨낼 수 있을지가 궁금해지는 상황이지만, 중국인들이 전세계에 퍼져서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잘 따를것 같기도 하다. 경제 상황이 매우 좋아졌고 이대로 유지가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경제적, 사회적으로 엄청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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