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소프트뱅크가 기대보다 수요가 낮은 휴머노이드 페퍼의 생산을 중단했다. 로봇은 인간의 서비스 노동을 대체할 수 없다. 아직은. 전찬우 에디터 #데일리 #플랫폼 #AI #모빌리티 #마켓 #데이터 #정책 #프라임Lite “회장님, 웃음이 멋지시네요.” “그래?” “그런데 정말 웃는 거 맞아요? 눈은 안 웃고 있어요.” “하하. 눈이 안 웃는다고?(웃음)” “이제야 진짜 웃네요.” 직원의 날카로운 지적에 멋쩍어하는 어느 회장님 모습이 그려지시나요? 2...www.bookjournalism.com
- 소프트뱅크는 2014년 Peper페퍼) 휴머노이드 로봇을 발표했고 2015년 부터 상용화를 시작했다.
- 매월 1,000대 한정 판매로 출시 후 6개월간 매진을 기록
- 가격은 1600달러에 월 사용료 200달러
- 하지만 현재 생산 공장은 가동 중지, 재고가 많아 잠시 중지 한거라고는 하지만..
- 페퍼는 IBM 인공지능 시스템 '왓슨'을 적용하여 시각, 청각, 촉각 센서를 활용해 사람과 대화하도록 설계
- 소프트뱅크 자체 클라우드 '감정 생성 엔진'과 연동하여 제스처나 행동을 통해 소통
- 가정용이지만 바퀴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동에 상당한 제약사항 발생
- 상업시설로 진출하였으나, 제대로된 소통이 되지 않아 오히려 불편함만 추가됨
- 하지만 몸이 불편한 분들이 계신 곳에서는 활용성이 높으나 수요가 많지 않음
- 지난 3년간 누적 손실 1억 1900만달러, 최근 정황상 사업을 접을 듯
하나 가르치면 열을 아는 로봇, 인간의 친구로 진화 중 - 중앙일보 (joins.com)
페퍼, 인간의 감정을 가진 로봇인가 - ZDNet korea
로봇과 인간의 사랑 '불쾌한 골짜기' - 머니투데이 (mt.co.kr)
한국 오는 인간형 로봇 '페퍼'... 국산은 갈 길 멀어 - 중앙일보 (joins.com)
[유레카] 해고된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 구본권 : 칼럼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진정한 미래가 우리 생활에 왔다~"라고 생각할 시점이 바로 이런 휴머노이드 로봇과의 공생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이 아닌 기계와 함꼐 살면서 우리의 생활과 업무를 도와준다는 것, 꿈만 같은 일이다. 하지만 아직 그 정도의 레벨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인간같은 로봇을 만든다는 것이 그만큼 쉽지 않고 인간이 얼마나 복잡하고 기술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완벽한 존재가 아닌가...ㅎ
하지만 우리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산업현장에서의 로봇은 점점 발전하고 있는듯 하다. 특히 물류창고에서의 로보의 활약은 신가함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영화 'Her"가 생각난다. 로봇은 아니지만 목소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소통하고 감정을 나누는 대상인데 대단히 테크니컬한 기계보다 실제하지는 않지만 인간으로서 한 사람으로서 존재가치를 주는 이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더 가치가 생기지 않을까. 오프라인에서의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되는 요즘. 사실 어디서 마음을 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잘 없는 것이 요즘의 인간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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