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로블록스는 어떻게 게임의 유튜브 그리고 메타버스의 인스타그램이 됐나. 신기주 에디터 #데일리 #프라임Lite #가상현실 #유튜브 #경영 #경제 #마켓 #스타트업 #IPO #VC #공간 #커뮤니티 #스타트업플레이북 데이비드 바스추키는 비저너리였습니다. 에릭 카셀은 실행가였습니다. 애플을 공동 창업한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의 관계와 닮은꼴이었죠. 데이비드 바스추키와 에릭 카셀은 메타버스의 대명사로 불리는 로블록스의 공동 창업자들입니다. 두 ...www.bookjournalism.com
온라인 세상을 처음 접했던 중학생 시절의 PC통신 그것은 말그대로 '신세계'였다. 온라인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는 하는 일은 삶의 반경이 무한대로 확장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인터넷이 나오고 누구나 웹사이트를 만들어 자신을 홍보하거나 지식을 나누는 일을 하게되고 지금은 더 쉽게 모든 것을 공유하는 시대가 왔다.
과거 온라인 게임하던 시절 단순히 미션을 수행하고 사냥만하던 떄 상상했던 것이 있다. 온라인 게임에서 내 집을 짓고 일(미션, 몹잡기)을 하며 여가(낚시, 인게임 등)를 즐기며 다른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상상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게임들이 나오고 플랫폼화 되면서 유저들이 직접 게임과 컨텐츠를 만들고 돈을 버는 시대가 되었다.
로블록스는 물리엔진을 만드는 개발자이자 창업자인 데이비드 바스추키와 에릭카셀이 창업한 회사다. 이전에는 보잉과 록히드에 납품하는 비행 시뮬레이션을 개발 했고 타회사와 합병이 되어 새롭게 창업한게 로블록스다.
로블록스는 무명기간이 길었고 '알토스 벤처스'의 투자로 인해 동력원을 얻었다고 한다. 로블록스는 철저히 타게팅한 유저를 대상으로 개발해왔고 개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로블록스 유저중 50%가 12세미만이라고 할 정도이니 거의 게임계의 유치원 수준이랄까? 때문에 1인당 지출금액도 적은편이라고 한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이라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소비자를 많은 기업들은 유심히 보고 있는듯 하다. 명품 브랜드부터 아티스트까지 로블록스의 세계에 뛰어들오 홍보의 장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스포츠 마케팅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을 잡으라고 한다. 아이들이 없으면 곧 미래도 없는 것이다. 어릴떄부터 자신들의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나도 어릴적에는 그저 부러워만 했던 물건들을 돈을 벌기 시작한 시점 부터 구입하기 시작한 것을 보면 분명 그 효과는 있어 보인다.
하지만 그 어린아이들이 계속 로블록스 혹은 특정 서비스를 이용할 것인가가 문제가 아닐까. 기존 유저가 이탈한다면 새로운 유저가 들어올 매력 또한 사라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된다. 물론 로블록스는 유저가 컨텐츠를 만드는 플랫폼이니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은 있다. 그들이 지속해서 컨텐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수익을 가져다 줘야하고 유저들이 돈을 쓰게 만들어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결국에는 광고. 광고의 영향력은 긍정과 부정 양극단을 향해 달린다.
메타버스라는 것이 단순 유행으로 끝날 것인지 지금은 알 수 없다.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정 세대가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이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은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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