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중국이 오늘 《빈과일보》를 폐간하더라도 홍콩은 내일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다. 정주한 에디터 #데일리 #세계 #중국 #프라임Lite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새벽, 신문 가판대 앞에 마스크를 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 매체 《빈과일보(蘋果日報)》를 구매하러 나온 것입니다. 지난 18일, 평소보다 4배나 더 많이 찍어낸 신문은 50만 부 전체가 다 팔렸습니다. 시민들은 왜 굳이 이런 수고를 하면서까지 신문을 사러 ...www.bookjournalism.com
중국 공산당은 홍콩의 언론 '빈과일보'의 발행인과 편집국장을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수감했다.
그리고 자산동결을 시키고 폐간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빈과일보'는 패션브랜드 지오다노를 창립한 '지미 라이'라는 분이 창간한 신문으로 홍콩의 민주파 성향의 언론사다. 당연히 중국 공산당과는 절대 친해질 수 없는 언론. 때문에 중국 공산당은 이 신문이 자신들의 체제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 판단해 없애려고 하고 있다.
그러자 홍콩의 많은 시민들은 이 신문의 구매운동에 참여하고 있고 하루동안 무려 50만부가 팔렸다고 한다. 하지만 이와는 상관없이 중국 공산당의 압력은 지속될 것이다.
홍콩의 민주화는 가능할까? 안타깝지만 불가능할 것으로 본다. 중국이 자국내 지역 관리에 대해 타국이 관여할 이유도 명분도 없고 이건으로 경제제재를 논할 수도 없다. (쿠타타가 일어나 전쟁이 난다면?)
홍콩의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지만 결국 중국 공산당의 뜻대로 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래도 홍콩의 민주화를 응원하고 바란다. 일제시대때 조선의 뿌리를 없애기 위해 행한 왜놈들의 행위를 생각하면, 홍콩분들은 음지에서라도 자신들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그 뜻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힘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 아니 정산개조 마저 시키는 중국 공산당을 보면 무섭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를 기반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중국 공산당의 만행을 알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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