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인류와 동식물의 터전이 무너지고 있다. 인간은 집을 짓고 부수길 반복하며 기후 위기를 가속한다. 소희준·전찬우 에디터 #기후위기 #환경 #동물 #바다 #세계 #데일리 #프라임Lite 미술관 앞마당에 커다란 전나무가 누워 있습니다. 네다섯 도막으로 부러진 나무 표면에는 여전히 갈색 껍질이 붙어 있습니다. 어른 한 명이 두 팔로 끌어안아도 모자랄 만큼 큰 나무입니다. 살아 있을 때는 건물 10층 높이는 족히 되었을 것 같습니다. 갈색 껍질의 표면은...www.bookjournalism.com
전세계적으로 침엽수의 고사율이 상당히 높다고 한다.
한라산의 구상나무는 20년 사이 36%가 고사했다. (링크)
한라산 진달래밭 일대 구상나무 숲에선 고사율이 90%에 달함.
침엽수의 고사이유는 기후 변화에 따른 것.
수분 부족과 서식지의 기온 상승에 따름
국제자연보전연맹에 따르면 양서류(41%), 상어와 사오리류(36%)에 이어 침염수는 34%로 세번째로 높음
침엽수의 멸종위기는 인류의 생존에도 큰 영향이 있다.
침엽수는 전세계 삼림의 1/3을 차지.
침엽수는 겨울에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보내는 종. 고사되는 침엽수가 많아질 수록 지구의 환경은 더 안 좋아질 것.
플라스틱과 더불어 콘크리트는 지구의 악영향을 준다
콘크리트 산업의 탄소 배출량은 연간 28억톤으로 국가순위로 하면 중국과 미국 다음으로 많은 탄소배출국이 된다.
콘크리트의 사용연한은 최대 100년이나 국내의 경우 30년이 채 되지 않은 시간에 재건축이 이루지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콘크리트 폐기물도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배출되는 것.
이는 결국 집값과 관련된 문제. 돈... 그놈의 돈..
택배박스의 주 재료가 침엽수라고 한다.. 단순히 기후변화로 인한 멸종보다 인간의 편의에 의해 멸종할 가능성이 더 큰듯.
지금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 파괴 그리고 세삼스럽지만 인간이 배출한 쓰레기로 인한 환경파괴.
답이 없다. 답이 없어.
#침엽수멸종 #환경파괴 #기후변화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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