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지역 대학의 위기는 개별 학교가 아닌 지역의 위기다. 전찬우·정주한 에디터 #데일리 #교육 #도시 #로컬 #팟캐스트 #프라임Lite “대학은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는 속설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취학 연령인 6세에서 21세 사이 인구를 뜻하는 학령 인구가 급격하게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에는 사상 처음으로 대학에서 모집하는 입학생 수가 지원 가능한 학생 수보다 많았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역전 현상이 앞으로 ...www.bookjournalism.com
대학은 지금까지 아주 편하게 사업을 해왔다.
적당한 수준으로 높은 등록금을 받으며 건물이나 올리는데 관심이 있지 학생들의 교육 수준을 올리는데는 그닥 투자하지 않았다.
그와 별개로 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 정원 미달로 많은 대학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뭐 했나 싶다.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을 남일 마냥 방치하니 지금의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
지역에는 불필요한 대학이 너무 많다. 이미 여러 대학이 문을 닫았고. 지역 거점 도시 위주로 대학을 통폐합 하여 경쟁력을 마련해야 한다. 각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 환경이 필요하고. 좋은 인재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필요성도 있다. 수도권 중심의 사회를 탈피하기 위해 지역 대학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좋은 인재는 수도권으로 갈려고 하겠지만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을 떠나는 것이 즐거운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내 고향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돈도 벌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굳이 떠날려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 시작은 지역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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