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변호사 단체와 법률 플랫폼 사이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타다와 택시업계의 모빌리티 전쟁에 이어 또 하나의 혁신 전쟁이 벌어졌다. 소희준 에디터 #법 #플랫폼 #스타트업 #데일리 #프라임Lite 로톡과 변호사협회의 전면전이 벌어졌습니다. 법률 플랫폼을 막으려는 변호사협회와 법률 시장을 플랫폼 비즈니스로 만들려는 스타트업 사이에서 예견된 충돌이 벌어진 겁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지난 3일, 법률 플랫폼을 통한 홍보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변호...www.bookjournalism.com
법률 플랫폼 로톡과 변호사협회가 싸움을 벌이고 있다. 변호사협회는 변호사들에게 법률플랫폼에서 탈퇴하라고 종용하고 있고, 법률 플랫폼은 변협의 새로운 광고 규정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새로운, 혁신적인 제품(서비스)가 나오면 이익을 바탕으로 한 기존 세력의 반발은 당연시 따라오게 마련이고, 전쟁을 벌여 승리하느냐, 타협점을 찾느냐 아니면 탈탈 털리느냐의 갈림길이 나타난다.
변호사는 중고차 시장만큼이나 레몬마켓이고 제품(변호사)의 퀄리티를 알기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때문에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는 경우가 있지만 이 또한 거의 힘들다. 그런 와중에 법률 플랫폼은 관련 업무 초보자들을 위한 좋은 서비스로 본다. 인터넷쇼핑몰 처럼 제품(변호사)의 정보를 통해 나에게 맞는 변호사를 찾고 이미 이용한 사람들의 리뷰를 통해 결정하여 비교적 실패확률을 줄일 수 있고, 앞으로도 법률자문에 대한 문턱이 낮아질 수 있다.
변호사협회는 이러한 플랫폼을로 인해 변호사의 수입이 낮아지거나 자신들이 변호사들을 컨트롤 할 수 없는 플랫폼에 종속되는 일을 두려워 하는 듯 하다. 모 아니면 도가 아닌 중간 타협 아니 협업을 할 수는 없는 것일까. 아마 법률플랫폼측에서 협업 제안을 하지 않았을까? (나라면 첫 시장부터 그렇게 했을 것)
택시 업계도 그렇고 지극히 이익문제로 새로운 서비스를 배척한다. 시대는 변화하고 있고 언제까지나 자신들의 생각을 관철시키기는 어렵다. 타인에 의해 변화하기 보다 스스로 먼저 변화한다면 오히려 더 큰 성장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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