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전동 킥보드는 도시 교통의 혁신이자 현실이다. 현실을 부정하고 혁신을 거부하기보단 교통 문화와 제도의 혁신을 서둘러야 한다. 전찬우 에디터 #데일리 #모빌리티 #도시 #정책 #팟캐스트 #프라임Lite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이동의 혁신’이라고도 불렸던 전동 킥보드가 ‘킥라니’라는 오명을 안고 도로 위 골칫덩어리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급증하고 시장이 성장한 만큼 관련 사고 역시 가파르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1...www.bookjournalism.com
전동 킥보드가 헬멧과 관련 면허증 소지자에게만 사용이 가능한 정책이 시행되어 현재 계도기간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 전동 킥보드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다. 보도에서 사람들이 다니는 곳에 빠른 속도로 휘젓고 다니고,
(대부분)좌, 우, 뒤를 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는 킥라니 때문에 보행자나 운전자 모두 위험하다. 특히 1인용인데 2명이상 타고다니는 거 보면 참 이해할 수 없는 인간들이구나 싶다.
이번 면허증과 헬멧 필수는 상당히 만족하는 정책이다. 그저 달릴 줄만 알지 본인과 주변의 안전따윈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킥보드는 너무 위험하다. 특히 아이들은 반응도 느리고 갑자기 뛰는 경우고 많은데 이를 대처할 수 있는 킥라니는 없을 것이다.
허나 언제까지 이런 킥라니, 전동킥보드업체만 제재할 것인가.
세상이 발전하고 다양화되면서 이동수단 또한 다양해 지고 있다. 전동킥보드는 높은 접근성과 빠른 기동성으로 대중교통과 도보의 중간 위치에서 활용성이 높다. 허나 현재의 우리나라 도로환경은 자동자 중심으로 전동 킥보드 뿐만 아니라, 자전거, 보드 등의 이동수단을 이용하기가 상당히 불안하다.
친환경, 미세먼지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중국발 미세먼지를 떠나) 국내 발생하는 매연은 대부분 자동차에서 나온다. 매번 이야기 하지만 지구환경을 위해 해야하는 일은 '당장'해야 한다. 당장 불편하더라도 변화시키고 보다 빨리 사람들이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둬야한다.
도심의 편도 3차선 이상 도로의 마지막 차선은 자전거, 킥보드 등이 다닐 수 있는(오토바이 제외) 차선으로 변경해야 한다.
서울은 '따릉이'라는 자전거 서비스도 있는데 이를 더 활성화하고 안전하게 타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자동차를 끌고 나오면 불편하다는 인식을 줘야 한다.
물론 모든 사람이 자전거나 킥보드를 사용할 수 없기에 대중교통 확충도 시급하다. 하지만 이는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사실상 도로 환경의 변화는 불가능할 것이다. 그저 나만의 근시안적인 생각이지만 교통 환경의 변화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자동차가 너무 많고 그로 인헤 소비되는 불필요한 에너지가 너무 많다. 그리고 우리의 환경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 이는 결국 인간에게 큰 재앙으로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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