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의 반대에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정화해 바다에 방류하기로 했다. 이연대 에디터 #데일리 #세계 #일본 #에너지 #바다 #환경 #프라임Lite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일본 정부가 13일 관계 각료 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발생한 오염수를 바다로 내보내기로 했습니다. 해상 방류에 필요한 설비 공사 등 준비 기간 2년을 거쳐 2023년부터 30~40년 동안 방류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정부는 오...www.bookjournalism.com
'일본이 일본 했다'
과거의 모습을 봐도 지금은 철저히 정화한 오염수라고 하더라도 이를 감시할 수 없어 언제까지 정화 과정을 거친 '오염수'를 배출할지 아무도 모른다.
정말 안전하다면 후쿠시마 어부의 말 처럼 도쿄만에 방류하는 것이 일본정부 자신의 신뢰도를 높이는 일이다. 허나 아베는 지속해서 후쿠시마 농산물이 안전하다고 외쳤지만 정작 후쿠시마 흙을 총리관사에 뿌린 사건을 테러로 간주하고 분노했던 일이 있다. 앞뒤가 다른 전형적인 일본인의 반응이었다.
동일본 지진으로 인한 방사능 유출 그리고 오염수 배출이 당장의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을수 있지만 먼 훗날 어떤 영향이 우리에게 닥칠지 아무도 모르고 불안한 상황에서 일본 정부의 이러한 행태는 너무 이기적이다.
과거 일본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를 안타까워하고 정성을 모아 보내준 한국의 구호금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을 때부터 일본은 여전히 우리나라를 동등한 국가로 바라보지 않는 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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