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일주일에 4일만 출근한다면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오는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 선거 후보들이 주 4일제 공약을 내놓고 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는 주 4.5일제, 조정훈 시대전환 예비 후보는 주 4일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근로 시간을 줄여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을 되찾자는 취지다. 핵심 요약: 코로나19 이후 주 4일제를 택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재택근무, 원격 근무 등 근무 환경이 급변하면서 기존 근무 방식에 얽매일 필요가 ...www.bookjournalism.com
뭔가 꿈만같은 세상이다. 주4일제라니...
하지만 주4일제가 가능하거나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는 곳이라면 참 좋은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먼저, 업종에 따라 가능여부가 많이 달라진다. 24시간 서비스하는 곳이라면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현재 5일제에서도 제대로된 업무관리가 되지 않아 불필요한 야근이 많은 회사라면 의미는 없을듯 하다.
구성원들의 마음가짐 또한 중요하다. 주4일이니 빠듯해진 시간 내에 집중해서 일을 처리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면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생산성이 높아지만 기업측에서는 임금삭감 요구가 논리적이지 않게 된다.
우선 일할 때는 열심히 하고 쉴땐 잘 쉬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
#주4일제
크리에이터에 손 내민 배우들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미국 영화배우-방송인 노동조합(SAG-AFTRA)이 유튜브나 틱톡 등에서 활동하는 온라인 크리에이터를 조합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SAG는 16만 명이 가입한 세계 최대 배우 노조다. 핵심 요약: SAG-AFTRA는 그동안 영화와 TV에서 활동하는 이른바 주류 배우와 성우 등의 권익 보호에 힘썼다. 가입 조건도 까다로웠다. 조합의 문호 개방은 온라인 크리에이터의 위상이 할리우드 배우의 반열에 올라섰다는 사실을...www.bookjournalism.com
방송인이나 마찬가지인 크리에이터에게도 비빌 언덕이 생겨나는 듯 하다.
이런 조합을 통해 끼는 있지만 대중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을 발굴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방송인들 간의 상생이 아닐까
단순히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닌 사회에 영향을 주는 인플루언서인만큼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크리에이터들의 활약이 더 커지길 기대해본다.
국내의 상황은 다르겠지만, MCN에 소속된 크리에이터가 많기에 인기 많은 사람들이 아닌 이상 회사(MCN)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을텐데 결국 을의 입장에서 컨텐츠를 제작해야 하는 상황이 올 것이다. 너무 불합리한 일은 보호해주는 단체가 국내에도 필요하지 않을까?
#크리에이터 #배우 #배우조합
클럽하우스를 써봤다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음성 기반 SNS인 클럽하우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입하고 클럽하우스 중독 에 빠졌다는 사람도 늘고 있다. 2월 초 클럽하우스에 가입한 에디터가 약 2주 동안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했다. 핵심 요약: 클럽하우스는 서비스를 잠깐 들르는 오디오 채팅(drop-in audio chat)으로 정의한다. 그만큼 쉽게 대화방을 오가면서 다양한 주제를 탐색할 수 있었다. 오디오 기반이라 분위기가 전혀 다른 방을 들락거려도 어색함이 없...www.bookjournalism.com
기존 소셜미디어의 한계를 조금은 벗어나는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대화의 특성상 기존에 짜여진 커리큘럼을 넘어 확장된 소통이 가능하고, 실시간, 저장불가(앱 공식적으로는)라는 점이 조금더 대화를 집중하게 하거나 오히려 가볍게 들을 수 있게 한다.
다른 소셜미디어와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을 팔로우하고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있냐에 따라 첫화면에 나타나는 방의 컨셉이 달라진다.
지금까지의 소감은 매우 만족.
관심사에 맞는 방을 찾아다니며 좋은 이야기도 듣고, 새로운 모더레이터, 스피커들을 팔로우 하면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유명인과 대화를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 매체와 마찬가지로 분명한 한계가 있기에, 이를 기대하는 유저는 실망할 수 있으니 염두해둘 필요가 있다.
클럽하우스가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는 아니지만 이커머스도 소셜커머스를 필두로 더 큰 시장으로 확장되었기에 실시간 음성대화 기반 미디어의 확장을 기대해본다.
유튜브로 인해 카매라나 음향 장비 시장이 늘어났었는데, 클럽하우스도 더 좋은 음성을 들려주기 위한 장비 욕심이 생겨날수 있을 것 같다.
#클럽하우스 #clubhouse
#북저널리즘 #뉴스같이읽기 #북저널리즘_뉴스읽기 @bookjour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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