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 대신 추천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네이버가 오는 25일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폐지한다. 2005년 도입 이후 16년 만이다. 네이버는 대신 사용자가 설정한 기준에 맞춰 맞춤형 검색 데이터를 보여주는 데이터랩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핵심 요약: 대중의 관심사를 대변하던 실검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지난해 2월 실검을 폐지한 다음(DAUM)에 이어 네이버도 실검 서비스를 접는다. 각종 논란 속에서도 실검은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를 빠르게 공유하는 역할을 해왔다.www.bookjournalism.com
초창기 현재의 트렌드나 사람들의 관심사를 볼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이 있어 포털사이트에서 꽤나 중요한 기능을 차지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돈이 된다는 것 알게된 기업들은 실검을 통해 자사 제품의 마케팅용으로 활용하다보니,
최초의 취지는 이미 사라지고 광고판이 되었다. 그와 더불어 다양한 문제들이 나타나기도 해서 실검 폐지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다음에 이어 네이버도 실검 기능을 없애고 개인화에 따른 추천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고 한다.
'추천'에 걸맞는 새로운 서비스가 될지 아니면 실검에서 이름만 바꾼 의미없는 서비스가 될지 기대보다는 적당히 궁금한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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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그린이 상징하는 것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미국 하원이 초선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 공화당 하원의원을 상임위원회에서 제명했다. 상임위원회 활동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사실상 의회에서의 역할을 박탈당하게 됐다. 핵심 요약: 하원은 그린 의원의 상임위원직 박탈을 투표에 부쳤다. 공화당에서도 찬성표가 나와 230대 199로 의결됐다. 그린 의원은 음모론을 퍼뜨리는 극우 단체 큐어넌(QAnon)을 지지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정 선거 주장에 동조하며...www.bookjournalism.com
음모론은 그저 가십거리에 지나지 않지만, 국민이 뽑은 정치인이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증거도 없는 음모론을 퍼트려 국가 분열 사태에 한 몫을 하고 있다는게 안타깝다.
심지어 트럼프의 행보를 공화당내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데도 그런거 보면 신념은 강한 사람이라고 느껴진다.
정치인이라면 더욱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테일러그린 #정치인 #미국정치 #미국국회의원 #공화동
테크 기업이 뉴스를 하는 이유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구독자 150만 명을 보유한 미국의 뉴스레터 허슬(The Hustle) 이 마케팅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허브스팟에 인수됐다. 인수 금액은 2700만 달러(304억 원)로 알려졌다. 허슬의 주요 독자인 기업가, 창업가들이 허브스팟의 핵심 고객이라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핵심 요약: 뉴스 콘텐츠를 직접 제작, 발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국내에서는 리멤버, 토스 등이 비즈니스, 금융 관련 콘텐츠를 이메일, 앱 등을 통해 내보낸다...www.bookjournalism.com
어느 순간부터 뉴스레터가 엄청나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처음엔 컨텐츠 기업 혹은 컨텐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작하여 공유하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다양한 기업에서 자사 제품 홍보 및 관련 컨텐츠를 제작하여 발송하고 있다.
뉴스레터가 정보전달 수단에서 마케팅 수단으로 변하는 과정이 었던것 같다.
일반적인 광고로 끌어들인 고객의 경우 지속력에 의문이있는데 뉴스레터의 경우 구독이라는 단계를 통햬
고객군이 걸러지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애초에 관심이 있기에 구독을 하는 것이기에, 뉴스레터에서 자사 제품으로 유도하는 과정이 타 플랫폼보다는
조금더 자연스럽지 않나 싶다.
#뉴스레터
#북저널리즘 #뉴스같이읽기 #북저널리즘_뉴스읽기 @bookjour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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