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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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가지고 싶다. 난 큰차 별로 필요 없다. 국산 경차라도 좋다. 좋아하는 시디 한아름 싣고 바다로 산으로 드라이브 하고싶다. 좋은 음악과 함께라면 혼자라도 좋아. (진심은 아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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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욕 좀 해야쓰겄다. 씨발 끝. -_-; 혼자서는 욕 잘하면서 밖에서 남들에게 혹은 이렇게 글로 쓸려니 안나온다. 뭥미? ㅋㅋ 뮝미 이거 웃기다. 처음에 오타낸 사람보다 그걸 이용할 생각을 한 사람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뭥미? ㅋㅋ 너 씨발 뭥미? 나한테 그러는건 뭥미? 내가 너한테 존나 만만하다는 겅미? 겅미는 내가 만들었다. ㅋㅋㅋ 이 존만한 모기새끼 맨날 내 피 처 빨아 드시면서 오늘 또 오시는 겅미? 님 나한테...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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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항상 stay 너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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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학기가 끝이났다. 이번 방학에는 쓸데없이 시간때우는 짓은 안 할듯 하다. 남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지 과연 계획되로 될수 있을려나. 일단은 다음주 이티피 예매부터 하고..ㅠ.ㅠ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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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혼자이긴 하지만 충분히 외로움을 타지 않을수도 있지만 나 스스로가 외롭게 만드는거 같다. 뭐 외롭다기보단 심심하달까 여유를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멍때리고 있다. 멍을 깨버리자.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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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를 걸으면서 언젠가 여자친구랑 손 잡고 오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했다. 젠장 이게 다 나 때문이다. 나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