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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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혼자이긴 하지만 충분히 외로움을 타지 않을수도 있지만 나 스스로가 외롭게 만드는거 같다. 뭐 외롭다기보단 심심하달까 여유를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멍때리고 있다. 멍을 깨버리자.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만 **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지나갈 미련인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밤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반복) 아무래도 네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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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갔다고 대충 사야할 책 사고싶은 책을 봐 두었는데 지금 그래둘사에서 둘러보고있는데 생각이 안나네 오늘 밤엔 야한생각 안하고 지름생각하면서 잠을 청해야겠다. 그럼 궁나잇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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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말 할 필요없이 외롭다. 존나 외롭다. 미칠꺼 같다. 죽을꺼 같다. 문득 이런말이 생각난다. "무수한 Like보다 단 하나의 Love를 갖고 싶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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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가져. 아직 늦지 않았어. 앞으로 더 잘하면 되잖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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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심심하다. 우울하다. 이렇게 생각할수록 더 .. 해지는걸 모르는건 아닌데... 서글퍼지는건 어쩔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