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키츨러 : 걷기를 말하는 철학자, “걸으면서 견딤을 배워라”롱블랙 프렌즈 C 요 며칠 장마라 그런가 우울한 기분이 들곤 했어요. 걷기 예찬론자인 L이 맞장구를 치며 “비 때문에 산책을 못 해서 그럴 것이다”고 하는 거예요. 제가 무슨 소www.longblack.co
법학과 철학을 공부, 변호사 영화 제작사를 거쳐 지금은 철학자
『철학자의 걷기 수업』 저자
도보 여행에서 영화에 대한 열망을 느끼고 제작자로 영화업을 시작
무작정 걸으며 자신을 인식하고 삶을 변화시켜 옴
이후에는 '절도와 중용'학교를 세
: 공부하지 않는 사람, 성장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티가 난다. 말 한마디에도.
걷기를 함으로써 우울함은 사라지고
걷기를 함으로써 자기의 중심에 가까워져 행복해 질 수 있다.
니체 : 앉아 있을 때 떠오르는 생각을 신뢰하지 말라
키르케고르 : 걸으면서 날려버릴 수 없을 정도로 괴로운 생각은 알지 못 한다.
자연속에서 걸으며 흘러감을 붙잡지 않음의 즐거움을 느껴라
자연 앞에서는 일상의 문제는 소소해지고 오감이 충족되며 마음이 충만해 진다.
우리도 결국 자연의 일부
“걷기는 자신의 영혼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고요를 허락해 준다. 특히 혼자 걸을 때 이런 일이 드물지 않게 일어난다.”
걷기로서 견딤의 기술을 훈련하고, 외부의 공격으로 부터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걷기는 길 위의 행위이며, 길 위에서 모든 일이 일어난다
길은 직선만 있지 않고 내 뜻대로 가지 않을 수도 있다.
길을 향해 한 발 내딛어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그 첫발은 내가 내딛어야 한다.
자신의 상황을 직시하고 관계를 사색하라
묻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좋은 삶을 살 것인가’를 질문했어요. 언젠가부터 우리는 더 이상 이런 질문을 하지 않아요. 묻지 않으면 배울 수 없습니다. 질문만이 우리를 뿌리로 인도해요. 너무 어렵다면, 일단 걸어보세요. 걷기로서의 철학을 권면합니다.”
매일 걷는다. 꽤 오래전 부터였다.
걸으면서 더 단단해 짐을 느꼈고, 걸으면서 나에 대해 돌아보고 반성하고, 자책하고, 눈물을 흘렸다.
걷다보면 나의 마음과 몸을 자세하게 알게 된다. 어디가 아프고, 어디가 괜찮은 지를.
어제도 걸었고 오늘도 걷고 내일도 걸을 것이다.
오늘은 이어폰이 아닌 내 가슴속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며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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