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explained —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말레이시아에 ‘할랄’ 한우를 수출한다.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소비자 가격은 그대로다. NOW THIS 영화 홍보차 내한한 톰 크루즈의 회식 메뉴가 화제다. 톰 크루즈는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약 500만 원을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뉴는 한우다.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채끝살 짜파구리’도 식탁에 올랐다. 이름을 알린 한우는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7월 2월, 한우 2.5톤을 실은 배가 인천항을 출발했다. 앞으로 3년 동안 ...www.bookjournalism.com
할랄 인증을 받은 1875톤의 한우가 말레이시아로 수출될 예정
한우 가격의 48퍼센트는 유통 과정에서 발생
공급과잉으로 2023년 상반기 1등급 도매가는 평균 15,067원(kg당), 작년 보다 17퍼센트 감소
엔데믹으로 높아진 물가로 한우 소비도 감소 (외식에서 한우 지출 비용 작년 대비 14.5퍼센트 감소)
8단계 유통과정은 한우의 높은 가격에 가장 큰 원인
유럽에서는 생산과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추척 가능, 수급의 효율, 동물복지, 식품안전 확보
① 농가 → 수집반출상 → 도축장 → 정육점 → 소비자
② 농가 → 생산자단체 → 도매시장(공판장) → 정육점 → 소비자,
③ 농가 → 생산자단체 → 도축장 → 대형마트(직영판매장) → 소비자
궁금해서 한우유통경로를 찾아봤습니다. 10년전 자료지만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생산자] → [생산자단체 or 수집반출상 or 우시장(→수집반출상)] → [도축장] → [대형유통업체 or 도매상 or 정육점] → [소비자 or 대형수요처]
출처 : <축산물 유통 현황과 개선과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인터넷쇼핑몰은 직매입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하고 신속하게 상품을 제공가능 했는데 한우는 유통경로를 개선하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기존 한우업계의 힘이 어마어마할 것 같네요.
한우를 보면 두가지 생각이 듭니다. 비싼건 논외로 하고 맛은 있지만 소(뿐만은 아니지만)를 키우기 위해 발생하는 여러문제를 간과할 수가 없네요. 북저널리즘에서 자주 언급되었던 대체육도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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