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explained —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현대 사회의 난민은 국경에서만 탄생하지 않는다.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NOW THIS 그리스 해안에서 난민선이 침몰했다. UN은 최소 79명이 사망했으며 최대 500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원인은 과밀이다. 추적기도 달리지 않은 배에 700여 명이 탔다. 《가디언》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적자는 배가 침몰할 때 생존 가능성이 낮은 갑판 아래층으로 밀려났다. 승조원이 파키스탄인을 학대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생존자 104명 중 파키...www.bookjournalism.com
그리스 해안에서 침몰한 난민선 내에서도 난민의 계급이 존재했다. 가장 낮은 층에 있던 파키스탄인 생존자는 12명에 불과
1951년 제네바 협약으로 정의한 난민은 국경 이동 자유의 유무를 근거로 하였으자 지금의 난민은 국가의 경계를 허문다.
의료, 기후, 제도, 전쟁, 기술과 언어로 인한 난민도 발생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발생한 난민은 1억 840만 명, 74명 중 한 명이 난민이다
난민이라고 하면 먼 나라의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우리 주변에도 생겨나고 있었네요. 다만 그들이 세상으로 나오기에는 사회적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점점 숨어들어가는 것이겠지요.
여러 이유로 난민이 발생할 수 있고, 남의 일로 치부하기에는 그 이유가 너무 현실적이고 직접적입니다. 다만 지금의 나, 우리를 보듬기에 팍팍한 현실인데 그들을 포용하기에는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글, 말, 사위, 행동 등으로 소수자의 의견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내가 여유가 있어서, 아량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저도 그들처럼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가 생길 테니까요. 최악을 생각하는 게 좋은 건 아니지만 언제 어떻게 삶이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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