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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explained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샘 알트먼이 방한했다. 인공지능 위협론을 넘어, 그가 제시하는 미래는 무엇인가. NOW THIS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지난 6월 9일 방한했다. 그렉 브록먼 오픈AI 회장을 포함, 임원 일곱 명을 대동했다. 1박 2일 방한 일정 동안 크게 세 차례나 업계와 대담을 했고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했다. 기술, 일자리, 규제, 반도체, 스타트업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오갔고 그의 발언 하나하나가 단신으로 언론을 도배했다. 알트먼의 방한은 국내 A...www.bookjournalism.com
오픈AI 관계자의 방한 이후 많은 글이 쏟아져 나왔고, 그 중 극소수의 글만 읽었지만 기술 발전의 최종 종착지에는 인간은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예전부터 이런 생각은 있었지만 이번에 제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AI의 발달로 AI와 인간을 구별하기 위해 다시 기술을 써야 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개인정보가 AI에 흘러가면 결국 인간은 빈 깡통이 되어버립니다.
기본소득과 지급 방법인 월드 코인도 '기본소득'이 아닌 인간이 제공하는 '데이터의 가치'로 보입니다. 당연히 사람에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질 것이고 더 이상 긁어갈 게 없는데 지속해서 소득이 발생할까요? 빈 깡통이 되지 않기 위해 인간은 다시 기술(소셜미디어, 콘텐츠 소비, 쇼핑 등)을 이용해야겠지요? 이런 무한궤도에서 기업은 더 성장하고 인간은 기술에 중독되어 헤어 나올 수 없게 됩니다. 네이밍을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정치인, 연예인 등 유명인 일명 스타들을 동경하고 팔로우해 왔습니다. 인터넷, 특히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기술이 우리 삶에 필수요소가 되어가고 자연스레 기술 중심 기업의 창업자, 경영자에게 그 관심이 쏠리고 무한한 신뢰를 주는데 저는 위험해 보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이득만을 생각합니다. 여러 SF영화에서 기업가=권력자가 되는 상황을 위험하게 바라보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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