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explained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뉴욕시가 가라앉는다. 저지대는 매년 여름을 걱정한다. 무엇이 기형적인 도시 풍경을 만들었나? NOW THIS 뉴욕이 가라앉고 있다. 매년 평균 1밀리미터에서 2밀리미터 정도다.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와 같은 뉴욕 주요 도시가 침강하기 쉬운 도시로 꼽혔다. 원인은 땅을 짓누르는 건물이다. 건물의 무게가 지층의 이완 현상을 강화하고 있다. 땅은 가라앉는데, 해수면은 올라간다. 도시가 위험에 처했다. WHY NOW 높고 빽빽한 건물, 그 사이를 가...www.bookjournalism.com
땅을 짖누르는 건물로 인해 뉴욕이 매년 평균 1~2밀리미터 가량 가라앉고 있다.
맨해튼의 일부 지역은 딱딱한 편암이 싶은 곳에 위채해 지반이 약하다.
뉴욕시에는 108만 4954개의 건물, 7620억 킬로그램으로 전체 인류의 2배. (건물만)
콘크리트는 전 세계 모든 인공물 무게의 절반 가량 차지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70퍼센트가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 (100억 중 70억)
한정된 땅에 사람이 몰리면 젠트리피케이션 발생,
침몰하는 해안도시에서 쉽게 떠나지 못 하는 이들은 공공주택 거주자들이 피해를 받을 것
탈성장은 문명의 후퇴가 아닌 공간과 부의 재분배 - 페데리코 사바니 교수
도시는 자연과 함께하며 이를 거스르지 않고 건설해야 한다. 네덜란드 네이메헌
며칠전 관련 기사를 보고 뉴욕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했네요. 국내에도 침하가 우려되는 지역이 떠오릅니다. 특히 바다 혹은 강을 매립하여 구축한 도시들이요.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지구는 살아있고 지금도 움직이고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도시를 변화시킬까요.
대도시, 서울에 높은 빌딩이 더 필요할까요? 더 개발하고 더 사람을 모으고 더 복잡한 서울을 만들고 싶은가 봅니다. 고층 빌딩일 수록 더 큰 비율로 건설비용이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탄소배출이 큰 폭으로 상승할텐데 어짜피 동일하다니... 말장난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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