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explained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덥다. 설탕 가격이 오른다. 전쟁이 길어진다. 설탕 가격이 오른다. NOW THIS 설탕 가격이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지난달 12일, 영국 런던 국제금융선물거래소에서 백설탕 선물 가격은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톤에 700달러가 넘는 수준이다. 올해 초와 비교하면 30퍼센트가량 뛰었다. 아직 마트에서 집어 드는 설탕 가격까지 급등한 것은 아니다. 선물 거래 가격이 소비자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짧게는 4개월에서 1년 정도가 ...www.bookjournalism.com
지난 달 영국 런던 국제금융선물거래소에서 백설탕 선물 가격이 12년 만에 최고치 기록
1톤에 700달러로 올해 초 대비 30퍼센트 상승
브라질은 포루투갈이 식민지 시절 구축해 놓은 농장으로 인해 가장 많은 설탕을 생산
사탕수수는 설탕과 함께 에탄올의 원료로 제2의 에탄올 생산국
브라질의 자동차 대부분은 에탄올과 휘발유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Flex)엔진 장착
러시아 전쟁의 영향으로 브라질은 설탕보다 에탄올 생산에 집중할 듯
러시아의 침공으로 기름 패권이 미국으로 옮겨지는 가운데 이를 견제하기 위해 OPEC은 감산 결정, 에탄올의 필요성 대두
올 초 브라질과 인도의 폭우로 사탕수수 생산량이 감소할 전망
평년보다 2도 높은 수온으로 슈퍼 엘니뇨로 인해 폭우와 홍수로 식재료에 영향을 줄 전망
전쟁과 기후변화는 당장의 먹거리에 영향을 주고 생존에 위협을 준다.
이미 오를대로 오른 물가가 끝이 아니라는 사실에 공포입니다.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대처하기 위한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위기의 식도 없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단순히 설탕을 예로 언급하셨지만 거의 모든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무식한 말로 시골가서 농사나 지어야지~ 하는 것도 이제는 기후 변화 때문에 더 어려워지고 있고요. 굶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영국의 기사는 충격이고요. 이런 상황에서 (추정치)1억 파운드를 들여 그런 화려한 대관식을 한 왕실도 한편으로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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