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explained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2010년대 호황을 맞았던 디지털 언론들이 무너진다. 소셜 미디어 이후의 미디어는 정말 독립해야 한다. NOW THIS 2010년대 호황을 누렸던 온라인 미디어 회사들이 연이어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 4월, ‘버즈피드(buzzfeed)’는 뉴스 부서를 폐지했고, ‘바이스(Vice)’는 인수자를 찾지 못해 파산을 앞둔 상황이다. 버즈피드는 한때 《뉴욕타임스》를 넘어 전 세계 언론사 중 온라인 방문자 수 1위를 기록했던, 유니콘 미디어였다. WH...www.bookjournalism.com
방문자수를 뉴욕타임즈를 능가할 만큼 성장한 버즈피드는 뉴스 부서를 폐지
청년층을 타깃으로 한 바이스 미디어 그룹의 바이스 뉴스 투나잇도 방송을 중단하고 100여 명의 직원을 해고
새로운 디지털 언론은 IT 환경의 변화와 중립적인 스탠스로 대안 언론으로 평가받았다.
디지털 언론은 광고 소비자의 정보를 알 수 없어 타깃 광고가 주를 이루는 온라인 환경에 맞지 않은 곳이었다.
젊은 층은 뉴스를 언론이 아닌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비한다.
기성 언론은 양극화, 소셜 미디어는 플랫폼에 의존되어 양극화와 피로감을 소비자에게 전달했다.
미디어는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기반하기 보다 독자가 읽을만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느냐의 문제겠지요.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수많은 온라인 신문사를 보며 느낍니다.
자신이 어떤 뉴스를 소비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에 따라 선택하는 영리함도 필요해 보입니다. 뉴스를 통해 피로감을 느낄 것인지, 유용함을 느낄 것인지는 자신이 선택 가능합니다. 이미 많은 기성, 뉴 미디어들은 그런 영리한 독자들을 위해 꾸준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고있죠.
이왕 뉴스를 소비할 거면 흥미거리도 좋지만 자신과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는 소식을 많이 접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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