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explained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전쟁은 힘과 돈 때문에 시작된다. 그런데 21세기, 또 다른 이유가 추가되었다. NOW THIS 대탈출이었다. (아직 우리 정부는 부인하고 있지만 알 아라비아 TV 등 아랍권 매체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어제, 아프리카 수단에서 우리 교민과 대사관 직원들이 탈출했다. 탈출 경로는 직전까지 비밀에 부쳐졌다. 수도 하르툼에서 동북쪽으로 약 800킬로미터 떨어진 포트수단으로 이동한 뒤 비행기에 탑승했고, 홍해를 건너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 공항에 착...www.bookjournalism.com
수단 내전으로 우리 교민과 대사관 직원들이 비밀리에 탈출했다.
15일 부터 정부군과 신속지원군이 충돌하고 있다. 이유는 정부군에 언제 통합하느냐
엘리트 출신 정부군 일인자 '압델 파타 부르한'과 낙타 목동 출신의 신속지우너군(RSF) 이인자 '모하메드 함 단 다갈로'의 충돌로 일주일세 무려 4천명 이상의 사상사 발생
신속지원군을 러시아 민간군사기업 '바그너그룹'이 지원한다는 의혹, '바갈로그룹'은 학살로 악명이 높은 '용병 그룹'
러시아와 서방 세계의 갈등이 다시 아프리카로 손을 뻣히기 시작
러시아가 신경쓰는 이유는 수단이 세계 3위 금 매장량이기 때문
다갈로는 독재자 알바시르 정권의 민병대에 합류하여 입지를 쌓음
기후위기로 발생한 가뭄으로 국경을 넘은 주민들로 인해 충돌이 시작되었다. 다르푸르 대학살
시리아 내전, 소말리아 내전도 시작은 가뭄
아프리카의 내전이 강대국들에 그어진 국경, 독재자에 대항하는 이들의 싸움만이 아니었군요. 타 대륙대비 척박한 환경은 기후위기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고 이는 생존과 이어저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데, 정작 이 기후위기를 발생시킨 이들은 이런 사태를 방관하고 오히려 이득을 취하기 위한 기회로 보고 있다는게 너무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수십만명이 죽는건 모르겠고, 돈이나 벌자~~"
새로운 방식의 식민시대가 도래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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