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explained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공론장의 환상은 트위터와 함께 사라질 것인가. NOW THIS 트위터는 사라지고, X가 남았다. 일론 머스크가 진행 중인 소송 과정에서, 4월 4일 법원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트위터 법인이 일론 머스크의 ‘X 법인(X Corp.)’에 합병되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드러났다. 트위터는 공식적으로 사라졌다. 아니, 머스크의 제국에 흡수되었다. 트위터 운영의 힘듦을 토로하던 머스크가 언젠가 트위터를 버리기만을 기다리던 유저들은 좌절했다. 그...www.bookjournalism.com
'트위터'가 'X법인(X Corp.)에 합병되어 트위터라는 회사는 사라졌다.
일론 머스크의 인수로 트위터는 이전의 트위터가 아니다. 사라질 위기.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고자 인수한 트위터는 다양한 사람들의 발언장이었다.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로 슈퍼 앱 X의 개발을 선포했다.
구조조정으로 인한 서비스 품질 저하는 기업 가치를 절반 이하로 떨어뜨림 (현재 200억 달러)
언론은 트위터의 유료화 및 정책에 반발하며 트윗을 중지하거나 유료상품(파란 배지)를 달지 않고 있다.
트위터에 업데이트되는 불편한 소식이 세상을 바꾸었다. 아랍의 봄, 우크라이나 전쟁 등
이용자들은 마스토톤, 창업자 잭 도시의 블루스카이(베타 중)로 이동 중
거대 커뮤니티의 멸망은 그곳의 이용자, 논의 등이 파편화되는 문제점이 있다.
웹 2.0 시대의 서비스들이 이미 사라졌고 지금도 사라지고 있다. (ex 이글루스)
소셜미디어의 대장격이자 트렌드를 이끌었던 트위터의 몰락이 아쉽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온 오프라인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 추억이 있어요.
다른 곳 보다 커뮤니티에 탈중앙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블루 스카이도 그런 면에서는 자유롭지 못할 것이고 마스토돈은 누구나 쉽게 커뮤니티를 생성하기에는 불편하고 매니악하죠.
오랫동안 많은 곳에서 기록을 남겼습니다. 대부분의 소셜미디어는 사라졌고, 인스타그램, 네이버와 웹호스팅으로 사용 중인 블로그만 아직까지 유지 중인데 인스타나 네이버도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 웹호스팅으로 유지 중인 블로그에 백업하고 있지만, 이 또한 아마존이 망하면 휴지조각 하나 남지 않겠지요.
커뮤니티, 소셜미디어가 기업으로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포스티압이나 얼룩소 같은 서비스에서 좋은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지만 가끔 돈은 벌고 있을까라는 생각은 하게 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지속성을 위해 이용자들도 그 가치를 인정하고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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