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explained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오세훈 서울시장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가 화제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물어야 한다. NOW THIS 오세훈 서울시장이 해외 순방에서 잇따라 발표 중인 도시 계획이 화제다. 지난 3월 9일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오 시장은 재선 뒤 동남아부터 유럽까지 벌써 세 차례의 외국 출장을 다니며 각 명소의 랜드마크를 차용한 구상을 내놓고 있다. 서울형 대관람차인 ‘서울링 제로’, 여의도의 제2세종문화회관, 한강을 연결하는 UAM과...www.bookjournalism.com
오세훈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는 무려 55개의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2007년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2006~2010년까지 5940억 투입.
예산문제를 민간 투자로 돌림. 환경 문제를 잠재우기 위한 전략도 있지만... 글쎼
상암동 하늘공원에 지어지는 180미터 높이의 대관람차 서울링, 설계 자체부터 실패작,
하늘공원은 쓰레기더미 위에 지어진 곳 과연 지반이 안전할까?
민간 투자 사업은 수익성 문제로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큼, 예시 : 세빛둥둥섬
자연은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한강 사업은 결국 한강을 망가뜨리는 일이 될 것.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진짜 이유는 규제 완화. 한강 주변의 개발 제한을 해제하여 토건족이 이득을 받길 원한다.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는 오세훈의 대권을 향한 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대부분 2026년 준공이 목표)
한강에 진심인 것 만은 정말 인정해 줘야 합니다. ^^ 하지만 그곳은 모두의 공간이지 특정 부류의 공간으로 제한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누구도 원하지 않는 이런 사업들로 이득보는 건 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토건족들 뿐이죠.
오세훈의 한강 개발은 재검토가 아닌 전면 철회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한강 중심의 개발은 서울, 수도권 중심의 개발로 인한 지역소멸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한강의 멋드러지고 높은 건물 뒤에 숨겨진 많은 이들의 삶은 햇살조차 들어오지 않는 것 처럼 점점 잊혀지겠지요.
이번 사업에도 적절한 예시가 있죠. 제2세종문화회관, 초기에는 문래동이었으나 오세훈의 꿈을 위해 여의도로 옮겨졌습니다. 이게 맞는 걸까요.
#오세훈 #한강짝사랑 #건설짝사
#북저널리즘 #뉴스 #데일리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 #라이프로그블로그 #LifelogBlog #디노인사이트 #인사이트 #디노생각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