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explained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플랫폼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알고리즘 바깥에는 무엇이 있을까. NOW THIS 할리우드에 새로운 악역의 전형으로 IT 사업가가 등장하고 있다. AP통신은 라이언 존슨 감독의 영화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에 등장하는 악역 ‘마일스 브론(Miles Bron)’이 “소셜 미디어 나르시스트”인 점을 지적했다. 영화 〈킹스맨〉, 〈돈룩업〉에서도 기술 사업가는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고집 센 악당이다. 기술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www.bookjournalism.com
미디어에서의 악당이 이제는 빅테크 기업이 되어가고 있다.
시대별 악당은 현재의 사회 의식을 드러낸다.
대중들은 소셜미디어에 부정적인 시각이고 사업가들은 악당이다.
소셜 미디어의 알고리즘은 작은 화면 속을 벗어나 현실 세상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의 통신품위법 제230조 "쌍방향 컴퓨터 서비스의 생산자 혹은 사용자는 다른 콘텐츠 생산자가 게시한 정보의 발행인, 혹은 발화자로 간주하지 않는다." 플랫폼은 자사 서비스 내의 콘텐츠에 책임이 없다는 말.
중국은 데이터 통제국을 통해 정부가 기업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통제하고자 한다.
알고리즘을 통한 콘텐츠 추천도 결국 사용자가 선택받지 못 하면 무용지물이죠. 자극적인 콘텐츠를 방치하거나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천하여 플랫폼에 락인 시키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문제는 사용자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라고 봅니다.
플랫폼에 대한 제재나 관리도 분명 필요하지만 사용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최근 사이비가 다시 문제되고 있죠.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단단하지 않다면 사이비든 콘텐츠 플랫폼이든 어디든 종속될수 밖에 없고 결국 나를 잃게 되겠죠.
과거에는 한rss, 구글리더 지금은 feedly라는 서비스로 rss를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rss를 통해서 블로그의 전문을 볼 수 있었는데, 몇몇 대기업의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문공개를 중지하여 웹페이지로 직접 접속을 유도하기 시작했죠. 지금은 회원가입, 정기결제를 통한 콘텐츠 플랫폼이 많은 환경에서 rss가 대안이 되기는 힘듭니다. 결국 플랫폼 속으로 들어가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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