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년이 됐다. 무엇을 잃었고 어떻게 달라졌나. 이다혜 에디터 #세계 #유럽 #미국 #러시아 #테크 #에너지 #데이터 #경제 #정치 #외교·국방 #전쟁 #사회 #사건사고 #환경 전쟁은 수많은 사상자를 낳았고 우크라이나는 붕괴됐다. 두 나라의 전쟁은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식량·에너지 위기로 번졌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은 진행형이다. BACKGROUND_ 전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우리가 처음으로 체감할...www.bookjournalism.com
작년 2월 21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지역에 군대를 보낸 후 24일 본격적으로 침공했다.
우크라이나의 나토, EU 가입 저지를 위해
1년 동안 이어진 전쟁으로 민간인 사상자 약 9700명 부상자는 1만 2829명 누적 사상자 20만 명 예상
전쟁범죄는 6만 8000건, 8만 개 이상의 건물이 붕괴되거나 훼손
밀 최대 수출국인 러시아, 해바라기유, 밀, 옥수수 대두의 수출국인 우크라이나는 물가 상승과 공급망 차질로 물가는 폭등
러시아는 세계 2위 천연가스, 3위의 원유 생산국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반드시 사수해야 할 자존심, 정치 신인 질렌스키는 나토 가입 주장으로 유렵과 친분을 쌓음
러시아 견제를 위해 미국은 466억 달러 지원, 러시아 국민은 전쟁의 원인을 미국으로 생각
전 세계는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시행했고, 수많은 시민들은 우크라이나를 응원했다
러시아 내 해외 언론과 글로벌 기업은 철수했고 이후 러시아 내부에서도 전쟁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
전쟁으로 환경이 파괴되고 수많은 난민이 생기고, 정신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러-우 전쟁은 첨단 기술의 시험장이 되어가고,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는 탄소제로를 향한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한 페이지에 전쟁의 원인, 참상, 현 상황과 문제점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원인에서는 끝없는 한 인간의 욕심이 결국 세상을 파국으로 만든다는 것을 느꼈고,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고 고통을 겪는 모습에는 안타까움과 함께 여전히 우리나라에도 전쟁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은 이 장면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엄청난 희생이 뒤따르는 전쟁에서도 기술의 발전과 친환경으로의 빠른 전환의 원인이 된다는 게 아이러니합니다.
우크라이나와 미국 둘 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쟁의 양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의문과 동시에 걱정이 됩니다. (어떤 후보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우크라이나의 지원에 부정적인 후보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질렌스키와 정반대의 성향의 인물이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이 된다면? 러시아 내에서 반전, 반 푸틴 지지세가 높아진다면? 오히려 그 반대라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멀리서 미디어로 소식을 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장이라도 전쟁이 멈추었으면 합니다.
우리 인류가 전쟁이 없는 평화를 누린 기간은 10%도 채 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하지만 이젠 그만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전쟁 #러시아 #우크라이나 #푸틴 #질렌스키 #바이든
#북저널리즘 #뉴스 #데일리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 #라이프로그블로그 #LifelogBlog #디노인사이트 #인사이트 #디노생각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