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재택의 시대가 저문다. 생산성 논란의 진실은 무엇인가. 이현구 에디터 #포캐스트 #일의미래 #노동 #다양성 #플랫폼 #미국 #데이터 #테크 #워크 #조직문화 #트렌드 #리더십 기업은 사무실 복귀를 명하고 근무자는 재택을 요구한다. ‘하이브리드 워크’와 ‘오피스 퍼스트’의 대립이다. 생산성 이면의 가치에 주목할 때 해답을 찾을 수 있다. BACKGROUND_ 재택의 시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많은 기업은 근무 방식을 재택 혼합형으로 전환...www.bookjournalism.com
코로나로 적극 도입된 재택, 혹은 혼합 근무에서 오피스 근무로 복귀되고 있다.
MS에 따르면 전 세계 약 38퍼센트가 하이브리드 형태로 근무
재택근무로 협업 툴 슬랙의 모기업 세일즈포스와 화상 미팅 앱 줌의 주가는 급등
코로나 발생 직후 미국 10대 도시 사무실 사용률은 10퍼센트로 대폭 하락
하이브리드 워크는 재택과 사무실 출근의 혼합 형태
하이브리드 워크는 회사가 업무 형태를 결정하고 연결성이 강조되며, 원격 근무는 실시간 처리가 필요 없는 업무에 적합, 연결이 느슨
유연 근무는 직원 개개인의 근무 시간을 선택, 조정할 수 있어, 워라벨에 적합한 형태
국내 빅테크 업체는 다양한 형태의 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나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대세
다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대기업도 대내외 환경의 불안정성 및 생산성 문제로 인한 실적 악화를 근거로 사무실 근무로 다시 돌아가는 추세
경영자와 직원과의 근무 형태에 따른 생산성 효과와 사내 정치로 인한 업무 방해 의견 차가 크다.
'Tattleware', 'Bossware'를 통해 직원의 컴퓨터를 감시하여 생산성도 올라갔으나 해고도 발생, 감시로 인한 생산성 강화
MS CEO 사티아 나델라는 이를 "생산성 편집증"아라고 명명
원격근무는 현장 근무자들과의 형평성 문제가 있다.
업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감시가 아닌 기여의 대상이 되어야 함 link
재택근무의 편리함을 체감한 직원과 생산성과 다양한 이유로 사무실 출근을 바라는 경영자 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도래하네요.
좋은 제도를 한 번 경험한 사람들은 쉽게 잊지 못하는데, 자신에게 맞는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회사로의 이직이 사무실 출근만을 고집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저희 회사는 재택을 하지는 않지만 특정 요일에는 단축 근무를 하는데 고객을 응대하는 직원과의 형평성이 문제더군요. 더 큰 문제는 이 제도를 제안한 사람, 결정한 사람들은 이를 전혀 간과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해당 직무가 아닌 저도 불만이었습니다.
경영자와 직원 간의 모호한 생산성 기준, 형평성 등의 합의가 가능할지는 의문이지만, 기업별로 과도기가 지나면 서로에게 윈윈할 수 있는 형태의 근무로 자리 잡겠지요.
생산성 감소의 진짜 원인은 ‘상호 작용의 감소’라고 봤다. 소통 부재가 오해와 불신을 낳고, 효율성 제고를 위해 수집해야 할 근무자의 데이터가 ‘감시용’으로 비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는 업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감시의 대상이 아닌 기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 협업툴 알로의 홍용남 대표의 말
알로 홍용남 대표 - 신뢰를 만드는 극단의 가시성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코로나 이후 진짜로 감소한 것은 생산성이 아닌 상호 작용이다. 불필요한 미팅과 모니터링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극단의 가시성을 주고자 한다.www.bookjournalism.com
내가 딱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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