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반유대주의’라는 망령이 되살아난다. 사람을 보지 못하게 되는 순간, 우리는 쉽게 괴물이 된다. 신아람 에디터 #포캐스트 #세계 #경제 #법 #정책 #정치 #민주주의 #권력 #다양성 #프라임Lite 20세기의 망령, ‘반유대주의’가 고개를 들고 있다. 돈 때문이다. 사회적 위기 상황과 혐오 사이에는 깨뜨리기 어려운 공식이 존재한다. 사람을 보지 못하게 되는 순간, 우리는 쉽게 괴물이 된다. 집단주의와 각자도생이라는 시대적 이념 앞에 ‘악의 평범...www.bookjournalism.com
반유대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인종차별과 혐오가 다시 시작된다.
카니예 웨스트는 반유대주의 및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 NBA 선수 카이리 어빙 역시 반유대주의 영화 공유
아디다스는 Ye와의 파트너십 종료로 354억의 순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 나이키도 어빙의 143억 규모의 후원 중단
2021년 미국에서 발생한 반유대주의 사건은 2,717건, 유럽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기승
경제위기가 인종차별과 혐오를 불러내고 있다.
코로나 이후 개인주의 성향이 두드러지며 각자도생을 당연시 했다. 이는 나치의 탄생과 동일한 상황
나치는 쓸모 없는 사람이라며 장애인을 학살하고 유전병을 이유로 수십만명이 강제 불임 시술을 받았다.
제노사이드 : 인종학살이라는 의미
제노사이드의 작동 방식
1) 혐오의 대상을 나와 분리하여 편견을 만든다. 특정 단어로 그 집단을 형성한다.
2) 혐오의 대상을 비인간으로 선언한다. ~~충, 등등
3) 해당 집단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재산을 몰수하고 학살한다.
4) 부정 : 가해자는 이러한 행동 자체를 부정한다.
인종, 성별, 장애 등등 수많은 대상을 집단화시커 온, 오프라인에서 혐오를 조장하는 모습을 보면 두렵습니다. 혐오는 이제 과격하고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게 그 두려움을 더 증폭시킵니다. 온라인에서 유명인, 일반인을 할 것없이 벌어지는 그 행태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수준이 되어버렸어요.
'각자도생', '나만 아니면 되라'는 정신이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로 변질되고 그 화살은 곧 자기 가슴으로 날아올 겁니다. 그때는 이미 늦었겠죠. 그런 모습을 역사를 통해 많이 봐왔지만 반복되는 것을 보면 사라지지 않는 인간의 특성인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 포캐스트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악플이 많은 게시글 상단에 고정시켜 놓고 싶을 정도로요. '그 누구도 혐오할 권리가 없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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